나의 첫 직장, 그리고 세 달

입사한지 세달. 인턴기간.
학교에서 생물정보학을 열심히 공부하며 꿈꿔왔던 나의 미래상과 지금의 현실은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교수님과 여러 지인들과의 상담을 통해 해외포닥, 축산과학원 공무원, 및 생물정보 회사 등 여러 갈래길 중에서 (주)인실리코젠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주)인실리코젠에서 업무의 성과만이 아닌 김효영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3개월 인턴기간 동안 CLC Genomics Workbench, BioXM, PathwayStudio, LabKM, KinMatch 등 총 5개의 솔루션을 공부하였습니다. 그 중 CLC Genomics Workbench, BioXM, PathwayStudio는 매뉴얼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공부하면서 저만의 매뉴얼을 만들었습니다.

KM 사업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맡게된 일은 BioXM 솔루션을 마스터하는 것이었습니다.
BioXM은 Biomax사의 다양하고 복잡한 여러 종류의 생물 데이터 지식관리와 의미론적 데이터 통합 시스템으로, 여러 연구방법들에 의해 대량으로 생성되는 정보들과 상호 연결되어 있는 생물학적 시스템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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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숙지한 BioXM을 이용하여 맞춤형 약물 및 임상진행 정보 제공을 위한 온톨로지 구축 사업에 참여하였습니다. Gene, GO, Pathway, Disease, Chemical, Drug, CNV, SNP, ClinicalTrials, Cosmic mutation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하였고, 이 Entity 간에 상호관련 정보를 추출하여 관계를 맺었습니다. 이 데이터베이스에서 내가 원하는 정보 추출을 위한 쿼리를 생성하고 결과로 웹포탈을 연동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맡은 비중 있는 일을 사업부의 동료들과 협력하며 잘 마무리하여 좋은 결과를 얻어 기뻤습니다.

인 턴기간 동안 CEO 칭기스칸, 사원의 마음가짐, 경영의 마음가짐, 사업의 마음가짐 총 4권의 필독서를 읽어서 직장생활을 하는데 많은 지침과 교훈을 얻을 수 있었고, '똑똑한 여우들의 직장생활 다이어리'라는 책은 직장생활의 첫걸음을 하는 저에게 직장생활에서의 예절, 말투, 생각 등 많은 도움을 준 책이었습니다.

또한 여러 제안서 작성 및 논문 작성, 다양한 연구결과와 생물정보 통합 기획을 통하여 내 자신이 가꾸어 지면서 미래의 나를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인재가 될 것 같습니다.

세 달이라는 인턴기간 동안 많은 배움과 가르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KM사업부의 고급 생물정보 컨설팅을 컨택할 수 있도록 BioXM 마스터 뿐 아니라 논문을 많이 읽어서 다양한 분야의 기획이나 제안서 작성에 도움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함께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서 더 고가치의 (주)인실리코젠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멋지고 고급스러운 생물정보 컨설팅을 할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합니다. 제가 선택한 사회의 첫걸음인 (주)인실리코젠이기에 멈추지도, 포기하지도 않고 전국민이 (주)인실리코젠을 알 때까지 지금부터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제 직장다니는 제 모습이 일상이된 요즘 기쁩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KM 사업부 김효영

Posted by 人Co

2012/07/09 14:31 2012/07/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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