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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 2018 송년회 2019 시무식

이 또한 추억이 되겠죠?
2018년을 보내는 인실리코젠 송년회와
2019년을 맞는 시무식 장면입니다.
여러분 모두 2018년 한 해 동안 수고하셨고, 소망 이루시는 2019년 되길 바래요~
인실리코젠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위원회분들...
2년 동안 솔선수범하여 활동하시느라 수고하신 4기 분들께 감사하며, 새롭게 활동하실 5기 분들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작성자 : 브랜드위원회, 편집에 도움주신 분 : 김영종

Posted by 人Co

2019/01/07 16:23 2019/0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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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실리코젠 창립 14주년 기념

2018년 10월 1일은 (주)인실리코젠 창립 14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기념식부터 산책까지, 그 날의 사진을 모아봤어요~

함께 보실까요? ^^




작성자 : 브랜드위원회, 편집에 도움주신 분 : 김영종

Posted by 人Co

2018/10/10 17:32 2018/10/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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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Co INTERNSHIP 2018 현장실습을 마치며

4주라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경험과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이 기회를 주신 최남우 대표이사님과 순천향대학교 이용석 교수님 감사합니다. 또한, 저를 이끌어주신 (주)인실리코젠 iF팀의 이지현 팀장님, 이상민 주임님, 신가희 책임님, DSC의 경동수 선배님, 권대건 주임님 등 많은 분 덕분에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인실리코젠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순천향대학교와 같이 협업하는 뉴스를 접했을 때였습니다. '생물'이라는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주로 연구직으로 알고 있었는데 컴퓨터와 생물이 접목된 '생물정보' 회사인 인실리코젠을 접하게 되면서 흥미를 느꼈고 운 좋게도, 현장실습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40명이라는 지원자 중에 선택되는 기회를 얻게 되어 인실리코젠에서의 현장실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장실습 전에는 생물정보에 대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그렇다고 생물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컴퓨터 활용 능력 등 여러 면에서 부족하였기 때문에 긴장되고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첫날에 소화불량에 걸리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하였지만, 주변 많은 분의 도움 덕분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부족한 점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5시 이후에는 자유롭게 남아서 부족한 공부나 업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짧은 기간을 잘 활용해서 하나라도 더 알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월요세미나는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양한 주제에 대한 세미나를 접해보면서 배경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었고 DSC(Data Science Center)에서의 세미나는 업무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알 수 있었고 생물정보와 밀접하게 연관된 분야였기에 일반적인 자연과학 강연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물론 전문지식이라 100% 이해는 어려웠지만 어떤 게 있고 어떻게 연구 및 운영이 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이었고, iF팀 세미나는 생물정보에 쓰이는 프로그램과 업무 진행 상황 등을 알 수 있어서 앞으로의 발전성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할 때보다 습득되는 정보량도 많고 시간과 정보 처리에 있어 효율성이 높았기에 재미있게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4주라는 기간이 무엇인가를 완전하게 배우고 몸에 익히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을 만나고 사회 경험을 쌓으며, 현장실습을 하기 전의 저를 능력이나 성격 면에서 증진시키고 개선해나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생물정보학 심화 내용, 생물정보 관련 이론 혹은 프로그램, 회사에선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생물정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등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때보다 많은 이론적인 면과 실무경험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사회의 병아리 수준인 저에게 있어 부족한 사회생활을 직접 겪어보았다는 것은 매우 큰 가치였습니다. 4주 동안 기간 동안 자신의 부족한 점도 많이 심사숙고하고 curation 작업, text mining, R 공부도 하고 주변 분들과 재미있는 이야기, 앞으로의 진학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적응해갔고 서로가 협업하며 일을 진행하는 것을 보고 인간관계의 중요성은 물론 협업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인실리코젠에서의 4주간의 현장실습은 절대 잊지 못할 추억이자 정말 좋은 경험입니다. 여기서 얻은 여러 값진 경험들을 바탕으로 원석을 갈고 닦아 제가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건강도 챙겨 현재보다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뵐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여름방학 동안 새로운 만남, 새로운 공부, 새로운 환경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최남우 대표이사님, 이용석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순천향대학교 천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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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생명시스템학과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생물 성적이 좋았지만, 사실 그렇게 흥미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그렇게 학교에 다니다가 컴퓨터 분야에 관심이 생겼고 정보보호학과를 복수전공하면서 생물공부와 컴퓨터 보안 공부를 같이하던 어느 날 생물정보학이라는 수업을 알게 되었고 컴퓨터로 생물정보를 처리한다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와 수업을 듣게 되었습니다.





수업은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고 생물정보학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갖게 해주었으며, 관련 회사를 찾아보던 도중 (주)인실리코젠을 알게 되었고 이곳에서 직무체험을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값진 기회를 얻어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많은 것이 어색하고 두려웠습니다. 회사라는 사회는 내가 여태껏 경험해보지 못하여 행동에 대한 판단이 서지 않았지만, 회사에 계신 많은 분이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장난도 먼저 쳐주시면서 다가와 주셔서 적응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저는 주로 Curation 작업 실습을 하였는데, 아마 제가 1학년부터 3학년 1학기 때까지 읽은 논문의 약 100배에 해당하는 논문을 이번 8주간의 기간 동안 읽은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생화학"이나 "분자생물학"과목이 기본으로 필요하다 하였을 때 내가 잘하는 과목들이었기에 솔직히 자신감이 있었으나, Curation 과정에서 논문을 통해 물질에 존재하는 metabolite를 이해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으며 수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적용하는 과정 자체가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실 수업시간에 교수님이 교재를 영어로 사용하셨지만 저는 영어로 공부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한글로 번역된 책으로 공부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영어로 된 논문들을 읽으려고 하니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영어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내가 정확한 사실을 제대로 얻으려면 영어는 필수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 외에 R이라는 program을 배웠는데 내가 키보드 몇 번 두들기지도 않았는데 데이터에 대한 그래프가 바로바로 나온다는 것이 매우 매력적이였습니다. 다음 학기 수강신청에 R programming을 신청하였는데 더욱더 깊게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분들과의 많은 추억을 만들었고, 많은 분에게 감사합니다. 감사한 분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모두 나열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대표로 iF팀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자면 우선 신가희 책임임은 제가 과정 중 모르거나 이해가 안 되는 논문이 있으면 직접 읽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정말 감사하였으며 또한, 한 분야의 전문가의 모습은 정말 멋지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지현 팀장님은 저를 담당해주시는 멘토이셨는데, 항상 친절하게 말씀해주시고 특히 업무전달이나 모르는 부분을 설명해주실 때 이유와 근거를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의 회사생활 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셨고 많은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전반적으로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상민 주임님은 제가 모르는 것들을 자주 물어 보았는데, 그럴 때마다 친절하게 말씀해 주셨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잘 들어주셨습니다. 업무 도중 새로운 과제를 주셔서 좀 더 탄력적인 업무가 가능하였고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잘 다루시는데, 그러한 모습들은 저에게 많은 배울 점을 가져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얻게 해주신 (주)인실리코젠 최남우 사장님에게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에게 많은 좋은 말씀들을 해주셨는데, 저의 고민에 대해 진지하게 대해 주시고 저에게 현실을 깨닫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한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저도 (주)인실리코젠 여러분들과 함께 꿈을 꾸고 싶습니다.
순천향대학교 정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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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0 12:56 2018/09/10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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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CultureDay

더운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끝자락이었습니다.
부산스러운 사무실을 뒤로하고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人Co의 공식 문화행사 'CultureDay' 입니다~!!

이번에는 가까운 영통에 있는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영화관으로 고~고~.

오늘의 영화는~~~ 두~둥 헐리우드판 도둑들~! 오션스 8 이었습니다.

오션스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이번에는 9명의 여성 헐리웃 배우들이 채웠습니다.
(영화선정은 올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설문 조사를 통해 결정하였습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패션 행사인 메트 갈라에 참석하는 톱스타 ‘다프네’(앤 해서웨이)의 목에 걸린 1천 5백억 원의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훔치는 것이 목표! 모두가 한 장면, 한 장면에서 함께 웃고, 울고, 놀랐습니다.
한 공간에서 人Co인 서로가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영화관람을 끝내고 기념사진 찰칵~!

영화가 끝나니 출출해졌네요~.
맛있는 식사를 위해 회식장소로 이동했습니다.
맛있게 고기가 익는 동안 단체사진 한 컷 찰칵~!

먹음직스런 생고기가 항아리에 담겨 나오는 것이 독특했습니다.

막고기스럽게 투박하지만 생생한 생고기의 신선함이 눈, 코, 입을 감동시켰습니다~.
벽면의 카피도 재미있습니다. 어차피 인생은, 거기서 고기다! ㅎㅎ

사이드메뉴로 제공되는 조개탕의 진한 육수는 회식의 흥을 돋구었습니다.
파견, 출장에 계셨던 분들께서도 힘든 걸음이지만 참석하셔서 더욱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함께해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럼 다음 행사에서 봬요~ 안녕~~.

작성자 : 브랜드위원회 경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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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9 09:34 2018/07/09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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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CoPLAY 2018

2018년 4월 27일 봄바람 솔솔 부는 따뜻한 봄날 (주)인실리코젠은 '人CoPLAY 2018'을 개최했습니다.




하루를 꼬박 가득 채웠던 작년 단합대회와는 달리,
이번 단합대회는 극심한 미세먼지를 피해 '人CoPLAY 2018 볼링'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볼링은 밥심이죠! 오전 근무를 마친 뒤 회사 지하 식당에서 점심 식사 후 볼링장으로 이동했습니다.



'人CoPLAY 2018 볼링’ 룰은요?

'人CoPLAY 2018 볼링’은 팀전, 개인전으로 나뉩니다.
팀전은 팀 합산 기록이 가장 높은 팀이, 개인전은 남녀 개인이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사람이 이기는 룰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연한 룰만 있다면 너무 심심하겠죠? (찡긋)

이번 단합대회 볼링의 숨은 재미 ‘엑스맨을 찾아라!’ (빠밤)
팀 구분을 위한 손목 아대가 있는데요, 볼링 시작 전에 손목아대 안에 엑스맨 표식을 표시하여 나누어 드렸습니다.
(두근)(두근) 혹시 내가 엑스맨~?!!



'저는 볼알못(볼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과 엑알못(엑스맨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인데요!'
하시는 분들을 위한 '人CoPLAY 2018 포토제닉’ 도 실시하였습니다.
'人CoPLAY 2018’ 사진을 응모받아, 심사 후 1,2,3등 분들께 상품권을 지급해드렸습니다.



볼링경기를 마친 뒤 함께 맛있는 소고기를 먹으러 갔습니다.
사장님의 개회사와 함께 '人Co PLAY 2018 볼링’, ‘엑스맨을 찾아라’ 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대망의 1위 팀은?!!
(두구)(두구)(두구)(두구)
축하드립니다. 노랑팀!
팀전에서는 노랑팀이 최종 우승을 하였네요.
참여하신 모든 분들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그간 바쁜 업무로 인해,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단합대회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오늘 단합대회는 한마음, 한뜻으로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갔던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행사 준비위원으로서 '人Co PLAY’를 준비했는데요. 참여하시는 모든 분들 인코인답게, 즐겁게 행사에 임해주셔서 부상자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즐겁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人CoPLAY 2019’를 기대하며 이만 마무리하겠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인코인 분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치며...

하윤희
1년간의 경험을 통해 올해는 좀 더 효율적인 준비와 진행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이 남지만, 이 또한 다음 행사를 위한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人CoPLAY는 그 어느 때보다 모두가 함께 즐긴 행사였고, 한걸음 물러나 바라보는 것이 아닌 서로 알려주며 함께 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한 브랜드위원들과 먼데이트리오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그 시간을 함께 즐겨주신 모든 人Co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용승천
점심식사 : 다 같이 모여서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함께 식사한 것이 좋았습니다.
자유시간 : 농구, 카페,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하여 즐겁게 보내 좋았습니다.
볼링 : 볼링장 이동 시 통제를 하여 정확하게 제시간에 모였으면 더욱 좋았을 텐데 지각 인원이 많아 아쉬웠습니다.
회식 : 회식 장소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한, 자유롭게 어울려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박원
이번 人CoPLAY를 통해 모든 人Co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서로 인사하고 함께 볼링을 치며 시간을 보내어 즐거웠습니다.
또한, 지난 단합대회에 비해 남,여 모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종목이어서 적극적으로 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인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이 시간을 준비해주신 브랜드위원회 분들과 먼데이 트리오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경동수
이번 人CoPLAY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 자율시간과 볼링시합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는 브랜드위원회와 먼데이트리오 각 인원마다 역할을 부여하여 준비하였습니다. 업무 중 회의시간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또 처음으로 임직원 설문조사를 통해 행사 내용과 일정을 잡았습니다. 다수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어 만족감도 증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책임감 있게 임해주셔서 무사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진효빈
어느덧 두 번째 준비하는 '人CoPLAY 2018' 이네요. 두 번째 준비하는 人CoPLAY인 만큼 함께 준비하는 브랜드위원회 분들과 합이 맞아서 조금이나마 편하게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 업무하랴 인코플레이 준비하랴 바빴던 한 달이 지나가네요. 고생한 만큼 인실리코젠 임직원분들이 즐겁게 하루를 보내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작성자 : 브랜드위원회 진효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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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0 10:51 2018/05/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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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CoINTERNSHIP 2017 동계 프로그램 후기



제가 (주)인실리코젠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정말 조그마한 이유였습니다.

단순히 학문의 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선택했을 뿐인데, 인생의 길을 한층 더 빛낼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사실 (주)인실리코젠에 현장 실습이 확정되었을 때, 포기할까 망설이기도 했습니다. 막연하게 NGS 에 대해 배우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 집도 멀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고작 한 달인데 일단 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약 한 달간 (주)인실리코젠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으로는 이해하지 못했던 것들을 확실하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평소 배우고 싶어 하던 것을 배울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장실습을 하면서 회사에 대한 인식이 참 많이 바뀌었습니다. 취업준비생에게 회사란 냉철한 사회의 장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런데 (주)인실리코젠에서 느낄 수 있었던 것은 따뜻한 열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끊임없이 생각하고 토론하고 성장해가는 현장에서 저 또한 그 열정에 심취해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배우고 공부하고 실무를 하면서 단 한 번도 재미없다고 생각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 와중에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느냐고 안부와 인사를 해주셔서 따뜻함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용기를 내어 했던 한 달간의 도전은 평생 도움이 될 만한 가치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아직까지 사회는 냉철하다는 생각을 떨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주)인실리코젠은 그저 여느 회사가 아닌 따뜻한 가족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식구의 일원으로서 자부심과 귀중한 지식을 가르쳐주고 이끌어주신 대표님, 이사님, 선배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 강원대학교 생명과학과 노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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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6 08:22 2018/01/2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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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송년회 및 2018년 시무식 후기



밤사이 흰 눈이 소복이 내린 12월 21일 人Co송년회가 있었습니다.
흩어져 있던 가족이 한자리에 모인 것처럼 대전지사의 모든 분께서 합류하셨습니다. 송년회에 앞서 문화행사인 영화관람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상영관을 분리해보았습니다.
영화가 두 개뿐이지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 좀 더 많은 人Co인이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시작 전 올해도 어김없이 다가오는 한 해의 소망과 1년 후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담은 타임캡슐 봉인식이 있었습니다. 올해 입사하신 신입사원 분들은 과연 어떤 메시지를 남겼을까요?
 



마치 소극장을 방불케 하는 우리의 자산 人CoFLEX와 대회의실에서 한 손에 팝콘, 한 손에는 음료수를 쥐고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멀리까지 들리는 人Co인의 웃음소리가 절로 송년의 오후를 따뜻하게 하였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잠시 사무실을 정리한 뒤 송년회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브랜드위원회의 야심찬 기획~! 홍록기파티하우스에서 2017송년의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 못 하신 분들을 제외하고 57명의 人Co인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곧 송년회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번째 순서는 대표이사님의 신년사가 있었습니다. 대전지사의 양성진 책임님과 BI그룹의 정명희 주임님이 같이 자리해 소감과 덕담을 나누었습니다. 수 명의 임직원으로 시작한 13년의 노고가 인실리코젠을 키웠습니다. 그 결실이 맺히는 모습에서 자리에 모든 분들의 가슴이 뛰는 것은 저 뿐만은 아니었겠죠?



다음으로, 이번 12월에 입사한 신입 사원분들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모든 人Co인분들이 한자리에 모인 있는 자리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포부를 밝혔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쑥스러워 보였지만, 점점 신입사원다운 엉뚱하지만 당당한 목소리가 모두를 흐뭇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행보가 너무 기대됩니다.



이어서 유서 깊은 우리 인실리코젠의 송년의 밤 행사 선물 교환식이 있었습니다. 사회는 대전지사의 MC서, 서승원 주임님과 브랜드위원회의 박원 사원이 진행했습니다.



나는뉴규?”라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선물교환을 진행했습니다. 여러 색깔의 장미꽃을 누르게 되면 자신에게 줄 선물 대상자의 사진이 떠오르게 되는데, 각자가 어릴 적 모습, 책상, 캐릭터 사진 등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사진을 비밀리에 미리 제출하여 이번 기회를 통해 서로의 몰랐던 예전 모습을 보았고, 선물 준비한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의미를 들으며 우리 人Co인 모두가 조금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행사가 끝나고 2017년 송년회를 기념할 수 있는 단체 사진을 남겼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였기에 이렇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송년회를 맞이한 것 같습니다. 2018년도에도 올해처럼 모두 건강하고 더욱 발전하는 인실리코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1월 2일 긴 연휴를 마치고 人Co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이 있었습니다. 첫 번째로 대표이사님의 신년사 시간이었습니다. 소확행, 언택트기술, 만물 서비스화, 매력자본. 2018년 트렌드 키워드인 네 가지를 말씀하셨습니다. 변화의 바람 속에서도 항상 지켜져야 할 人Co인의 자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충분한 업무 준비시간을 가지며 人Co인 사이의 소통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셨습니다.



드디어 人Co문화프로젝트 v2 판넬이 공개되었습니다. 여덟개의 人Co문화 표어를 다함께 소리내어 읽으면서 가슴 깊이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人Co의 색깔인 파란색과 해맑은 우리 브랜드위원회의 얼굴들이 다시 한번 카페테리아를 밝히게 되었네요~



시무식을 마치고 人Co인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회와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끝이 있기에 돌이켜 반성할 수 있고 이를 발판삼아 새로이 나아갈 수 있음을 마음 깊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성자 : 브랜드위원회 경동수, 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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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1 08:11 2018/01/1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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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를 목표로 모두, 함께, 즐겁게 달려온 지 13주년이 되는 10월 1일을 미리 축하하고자 각지의 人Co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부터 소소하지만 즐거웠던 2017년 9월 28일의 그 시간을 함께 추억해보시죠!!


1) 저녁시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무슨 일이든 배가 든든해야 즐거운 법이죠! 본 식을 시작하기 전에 함께 모여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깝고도 먼 대전지사분들의 얼굴이 사진 곳곳에서 보이네요. 유난히 저녁이 맛있었던 건 모두가 함께이어서였겠죠?




2) 창립기념일 행사 개회 선언
이번 13주년 행사에서는 짧고 굵게 국가의 부름을 클리어~ 하고 복귀한 브랜드위원회의 젠틀맨 경동수 사원이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숫자 13』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 역시 숫자 4와 함께 막연히 불길한 숫자로 여겨져서 13주년이 마냥 흥겹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숫자 13은 오행 중 金을 상징하는 4와 9의 합이자 가을을 상징하며, 지나온 시간의 결실을 의미하기에 충실히 살아온 사람에게는 더없이 큰 축복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매 순간 최선의 오늘을 만들어나가는 우리 人Co인들에게, 가을의 충만함을 담은 추석과 함께하는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멋진 기념 주년이 아닌가 합니다!


3) 대표이사 기념사 : 확신, 사람의 가치, 흐름의 중심에 선 ㈜인실리코젠
2017년 메인 키워드는 역시 4차 산업이라 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도 4차 산업과 준비의 중요성, 그를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진정성과 확신. 그 속에서 성장하는 인실리코젠.
  • 4차 산업혁명은 준비된 자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 2017년 10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확신을 하고 있다. 우리 회사가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면 상상 이상의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다.
  •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에 사람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 우리의 위치는 어디인가? 우리는 13년 역사를 통해 세상의 변화 중심에 서 있다. 앞으로도 흐름의 중심에 우리 함께 서 있도록 노력하자!!

4) 기념 케이크 커팅식
생일엔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사장님과 함께 ㈜인실리코젠과 생일이 같은 송하나 주임님이 대표로 기념 케이크 커팅을 해주셨습니다. 모두 다 함께 축하의 박수를~!!!





5) 장기근속자 표창
人Co의 오늘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장기근속자분들의 표창이 있었습니다.
10주년 근속에 정은미 이사님, 신윤희 책임님, 이규열 책임님(대리수상 강전모 사원), 5주년 근속에 양성진 책임님(대리수상 홍지만 선임님), 정명희 주임님(대리수상 서정한 사원), 이제홍 주임님(대리수상 강전모 사원) 영광의 대상자이셨습니다.




축하의 박수와 함께 황금 열쇠를 수여한 후, 근속자 분들의 소감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우셨던 이규열 책임님과 이제홍 주임님은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양성진 책임님은 영상으로 소감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지난 10년을 망라한 사진첩을 준비하신 이규열 책임님의 센스있는 소감 덕분에 모두 함께 人Co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6) 추석 덕담 나누기
이번 창립기념일은 추석과 연이어 있어서 추석맞이 덕담 릴레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위 엽서를 통해 덕담 말씀해주신 사장님께서 전사원의 이름이 담긴 바구니에서 김태영 주임님을 행운의 첫 주자로 뽑아주셨습니다. 연이어 김형용 수석님, 경동수 사원, 박혜선 주임님, 박우진 사원이 덕담 릴레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변에 있는 人Co인들과 서로서로 덕담을 나눴습니다.




7) 단체 사진
오늘을 기념하기에는 단체 사진 만한 것이 없죠!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13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8) 13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마무리하며…

  • 이제홍 :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맞이해서 그런지 어느 때 보다도 풍요로웠던 창립기념일이었으며, 저에게는 지난 5년을 돌이켜보고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파견지에 나와 있어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화상으로 人Co인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정은미 이사님 이하 브랜드위원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하윤희 : 기나긴 연휴의 시작에 축하처럼 맞이한 인실리코젠의 창립기념일과 축복의 메시지를 품은 숫자 13의 새로움을 접하여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온 시간의 기록들을 보며 성장한 인실리코젠과 앞으로 나아갈 인실리코젠을 상상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그리고 또 다음 이 시간에 함께 걸어온 시간이 뿌듯하고 대견할 수 있는 매일을 걷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을 함께한 모든 人Co인분들께 깊은 애정과 감사를 보냅니다.
  • 용승천 :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하며 입사한 후 첫 창립기념일 (10주년 창립기념일)이 떠올랐습니다. 입사 후 4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하며 공동체 안에서 뿌듯함과 동시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행복감과 뿌듯함을 더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자리를 있게 해주신 모든 人Co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장수현 : 人CoCULTURE의 문화 중 벌써 마지막인 송년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총 4개의 문화 중 3번째 문화는 Insilicogen,Inc.의 생일로, 저는 이번이 입사 후 15년부터 시작해서 16, 17까지 3번째 人Co의 생일을 함께 하고 있네요~ 13이라는 숫자가 동양학적인 의미로 가을의 수확, 축복이라는 의미가 있듯이 우리 (주)인실리코젠의 기업 MISSION인 '생물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통한 새로운 가치사슬의 창조'라는 기치 아래 모인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큰 수확(축복의 시간)을 거둘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人Co화이팅!!♥ 4기 브랜드위원회 화이팅!♥
  • 경동수 : 창립 13주년을 맞은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멘트를 준비하면서 13이라는 숫자 그리고 인실리코젠의 현재와의 연관성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 자연의 일부를 이용하는 인간 그리고 인코인들의 정신에 깃든 13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풍성하게 수확할 그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 원 :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을 통해 본사와 대전지사, 그리고 타지에서 수고하시는 파견 분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념사에서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4차 산업의 중심에 있는 우리 인실리코젠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화이팅 있게 일을 성취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이사님을 비롯해서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던 모든 브랜드위원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진효빈 : 인실리코젠 창립 13주년 행사 준비 위원을 처음 맡았습니다. 행사 준비를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회사에 대하여 더욱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실리코젠 전 직원들이 모일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장기근속상 수상을 하신 분들을 보면서 회사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신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사장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더욱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하여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준비한 창립기념일 행사라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늦은 시간임에도 1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주시고 즐겨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3주년을 함께 해주신, 앞으로 맞을 14, 15주년 그 이상을 함께 할 모든 人Co인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人Co

2017/10/20 15:42 2017/10/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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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직장생활, 행복하신가요?

직장인이라면, 인생 1/3 이상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표정이 어둡고, 열의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행복하지 않은 삶으로도 연결되는 것이죠.

조직 내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고, 리더가 되며, 전문가가 되는 방법… 각종 직장생활 처세술서에 나오는 행동양식은 결론적으로 모두 유사합니다. 회사의 원리와 원칙부터 이해하고 행동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적응력, 조정력, 소통, 열정과 역량 등도 빠지지 않는 키워드들이죠. 중요한 건 신뢰와 진정성이 빠지면 금세 들통 나기 마련이라는 것!
 
이번 기회에 소개하고자 하는 (주)인실리코젠 R&D Center 4인은 제가 입사해서 오랜 시간 人Co인으로 함께한 분들이며, 굳건히 각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생각을 짧게나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그럼 살짝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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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시베리아나 몽골 초원과 같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기계공학에서 출발하여 생물정보학이라는 분야로 옮겨오면서 생소하고 처음 길을 걷는 것이라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과학자와 나누면서 그 대가를 받는 것도 고객과 저, 서로가 생소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산업의 한 분야로 인정받아 많이 자연스러운 환경이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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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복학생 때(1997년 즈음), 처음 생물정보학이라는 단어를 접하고는 나를 위한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면서, 동시에 분자생물학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생각했을 겁니다. 당시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기 때문에 학회, 세미나 등을 찾아 들으러 다녔던 것이 이 분야로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 2017년이니까 20년은 됐네요. 그동안 생물정보학 분야가 정말 넓음에 막막하기도 했고, 돈 벌기 어려운 분야인데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그 응용, 실무 분야가 확실히 많아졌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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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생물정보라는 분야에 더 늦게 합류하였고, 생물정보라는 분야라기보다 데이터 과학이라고 생각되는 이 분야에 BIT가 아닌 BT 전공자로서 심각한 적응기를 겪었다 할 수 있습니다. 2008년부터 특별히 비정규화되어 있고, 개별 데이터가 많이 존재하는 식품 분야의 데이터 세상에 발을 디디면서 그야말로 혼돈과 혼란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돌아 가지 않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이라는 이 분야에 서 있는 것을 보면, 이 길을 가야만 해서 이곳에 발을 디디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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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animal cell culture를 하던 저에게 우연한 전화 한 통이 생물정보를 시작하게 했습니다. 프로모터 연구를 했다는 잊고 있던(브릭에 올려진) 저의 이력서를 보시고 금요일 자정을 넘기던 그 시각, 갑자기 생물정보를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로 큰 기대도 망설임도 없이 그냥 그렇게 생물정보를 접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면, 통계나 프로그래밍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그때부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는 행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늘 주변엔 함께 공부하던 친절하고 똑똑한 분들이 계셨고, 데이터가 쌓여 있었던 터라 크게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오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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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연구과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최초로 시맨틱스(Semantcis, 意味論)를 적용하여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주제였습니다. 연구진 중에서 저희에게 데이터를 잘 정리해서 주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주신 단편 자료를 차곡차곡 모으고 시맨틱스 모델로 뽑아서 그린 유전자-화학물질-생리활성 네트워크 그림을 논문 초안에 넣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중요한 저널에 준비하는 개념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놀라움과 걱정을 전해주셨습니다. 결국, 그 그림은 중요한 심볼을 모두 제거하고 간략한 현황만 보여주는 식으로 변경되어 논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당시에 그 교수님은 해당 주제로 5년 이상 하면서 찾은 내용이고, 그 아이디어는 저희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았는데, 단편적 데이터의 의미적 연결(시맨틱스)이라는 기술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에 그 교수님은 저희 회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고객이 되고 저희도 시맨틱스의 잠재성에 확신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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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구제역 사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축산과학원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중이었는데, 구제역이라 출입이 통제됐었죠. 급하게 시스템 점검해야 할 일이 있어 전산실에 들어가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문 옆 임시 샤워시설에서 샤워하고, 자외선 소독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방역복을 입은 채 작업해야 했습니다. 긴급 위급 상황을 절감하면서 서버 앞에서 작업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리눅스 명령 하나하나가 무게감 있던 기억이네요. 전산 관련 업무 하는 분 가운데, 이런 경험 하신 분은 얼마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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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실리코푸드 시스템이라는 개인의 유전정보에 맞는 식단을 추천해 주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생활방식, 식습관 등 외형적인 기준에 따라 식단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과 앱 등이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사람의 속까지 들여다보며 맞춤 식단을 추천해 주는 프로젝트는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양하고 정리되지 않는 자신의 개인 데이터를 잘 정리할 뿐만 아니라, 최신의 과학적 정보까지 추가하여 최적의 맞춤 식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뿌듯함과 동시에 아마도 향후에는 더 발전된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식품 빅데이터라는 키워드를 연상하게 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프로젝트인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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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도 소개됐던 한우 유전체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2009년 당시만 해도 국내에 NGS를 이용한 연구가 이제 막 소개되던 때라 데이터를 구경할 기회조차 잘 없던 때인데, 운이 좋았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우의 단일 염기 변이를 유전체 전반에 걸쳐 분석했고, 그 결과는 논문으로 정리됐는데, 재밌는 사실은 연구분야가 늘 그러하듯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내기 위해 들인 그 많은 노력이 단순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고 그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것입니다. 당시, 저는 한우의 그 누런 털이 어떤 유전자에 기인해서인지를 찾던 중 CORIN이라는 유전자를 만났고, 그날 옆자리의 동료는 한참을 저에게 꽉 안겨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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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정보학은 여러 학제간의 경계학문이라고도 합니다. 경계에 있다는 것은 어느 쪽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계에 있기에 두 영역의 결합자 역할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에 있어 결합자 또는 풀(glue)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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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이네요. 그렇게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의 진심과 열정이 드러나도록 대화하고, 이것이 서로 통할 때 이것이 바로 중요한 관계의 진전이 아닐까 느낍니다. 서로 간에 감정적으로 잘 챙기는 부분은 제가 잘하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만 늘 잘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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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다른 이들에 비해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고 있다 생각되진 않지만, 인실리코젠의 기본 모토 중 하나인 사람에 대한 진심이 가장 큰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심은 통하고, 그 진심과 진실은 상황과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마음이 아마도 현재까지 함께하는 사람들과 쌓여 온 신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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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도 배려를 하기보다는 받는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해서 애도 둘이나 낳고, 근근이 지내와서 특별히 뭔가를 하려 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왔던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를 빌려 주변 지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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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8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들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결정의 순간 걱정보다는 도전과 희망에 가중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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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내 회사고, 내가 리더이고, CEO라면 어떻게 선택하겠는가.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은 우리 회사의 발전과 우리 모두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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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가장 하기 힘들고 어려운 것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쉽고 유리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기회가 아닌 위기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결정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를 몇 번 겪으면서 느낀 건 아마도 이런 선택의 기준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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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온 시간은 대부분 답이 정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고민의 기로에 서서 있었던 시간보다는 얼른 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생물정보를 처음 시작하고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빨리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이었고, 둘째를 낳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집에서는 아기를 업어주고, 회사에서는 빨리 데이터의 속성을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방식이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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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유행어를 붙여서 무늬만 새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옥석을 가리고 우리 고객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외 시간은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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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계학습, 딥러닝 등 유전체 정보에 접목했을 때 더욱 가치 있을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유전체 정보와 일부 설문 정보를 결합하면, 훌륭한 맞춤 질병 예측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새로운 IT 지식을 생물학적 고려하에 응용하는 것에 높은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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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이라는 말이 많이 떠오릅니다. 물건을 만들 때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만들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처럼,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를 어떻게 포장하고, 만들고, 정리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게 됩니다. 지금은 식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식품 데이터를 보고 있지만, 아마도 앞으로는 환경 데이터가 한 걸음 더 나가야 할 데이터 산업의 한 분야가 아닐까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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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쉬지 않을 수 있을까?'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빠른 토끼보다 쉬지 않는 거북이가 더 빠른 것을 얘기하는데, 사실 쉬지 않는 시간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조급한 마음일 수 있겠지만, 일정 궤도에 얼른 올려놓고 싶은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이것들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면 일차적으로 그 일들을 쉬지만 않고 갈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한숨 한 번인데, 그렇게 일주일이 금세 지나가고 벌써 7월을 넘어서서, 무서움도 가끔 느껴집니다. 시간이 간다고 그냥 해결되는 일은 많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현재는 쉬지 않고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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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환경부 연구과제에서부터 발표할 때 자주 사용하던 말이 있습니다. “데이터 규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 데이터 간의 연결이 문제다”. 4차 산업혁명은 초(超; super)연결의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oT 기술과 같이 불편한 정보의 연결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것, 빅데이터 분석처럼 사람의 행동에서 숨어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중에서 생물정보학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빅데이터는 초연결과 함께 그 인과관계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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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 더 건강해질 것이고, 수명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실리코젠이 하고 있는 생물정보 연구라고 봅니다. 물론 기초 과학 연구도 중요하지만, 머지않아 실질적 가치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 이바지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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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유전체 기반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IT적 활용기술의 접목은 미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히 더 많은 유전정보를 확보하여 머신러닝, 인공지능까지 포함한 빅데이터 분석은 국가나 기업에 가장 큰 미래경쟁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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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유전체 어셈블리를 두고 큰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PacBio를 비롯한 Hi-C 기술로 고민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많은 문제를 제시하고 빠르게 해결하면서 놀라운 발전을 보이는 생물정보는 빅데이터 생산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지만, 이렇게 쌓인 빅데이터가 다시 생물정보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의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데이터와 생물정보는 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발전할 텐데,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는 쪽은 항상 빅데이터가 아닌 생물정보를 활용하는 소수의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쉬지 않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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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바이오 정보 중에서 접근성과 연결성을 갖춘 것들만 미래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접근 경로와 연결 방법에 대한 준비와 경험을 갖추고 예상되는 시나리오와 애플리케이션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준비하는 식품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유전체 연관 분석 플랫폼 등도 그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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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을 위한 조직력을 갖추고, 기본 연구 역량을 꾸준히 향상하다 보면 곧 건강증진과 수명 연장이라는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속적인 조직력 강화, 연구 역량 강화를 진행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고, 그 기회를 잘 이용하면 중요한 가치 생산의 최전선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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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은 이미 10년 전부터 데이터의 가치를 알고 데이터의 축척, 연결 그리고 이들을 통합하는 미래 산업인 데이터 산업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미래에는 각자가 생산한 파편적 데이터는 하나의 통로가 될 데이터 공장을 통해 다시 꾸려져 우리의 의식주를 관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데이터 통합을 위한 준비와 데이터의 폭넓은 이해와 의미를 찾는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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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하는 분야는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호기심으로 제기된 문제를 푸는데 생물정보학적 기술로 도움을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개개인의 시각이 같을 수 없고, 관심사가 같을 수 없어 같은 방법으로 일괄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관심도와 몰입도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는데, 미래에는 예외 처리라고 생각되는 많은 부분이 개인 맞춤이라는 이름으로 자동 처리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생물 시스템을 비롯하여 이와 상호작용하는 환경과의 연계에서도 대부분 질문에 빅데이터는 답을 줄 것입니다. 곧 누구에게나 잘 맞춰진 쉬운 데이터가 놓이게 될 텐데, 이런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재밌는 발상이 가능한 인재가 미래를 이끌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인실리코젠 R&D Center 4인에 대한 인터뷰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여 호흡도 척척! 정말 훈훈한 분위기로 빅데이터의 심연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2016년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된 제4차 산업혁명! 지금 맞고 있는 이 시대의 일과 직업에 대한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전문적 기술과 컴퓨터 및 관련 장치를 통한 커뮤니케이션과 정보처리 작업이 능숙한 소수의 ‘스타’들에게 큰 보상을 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혁신이 주도하는 생태계에 완벽한 적응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승자가 된다는 멱 법칙(冪法則, Power Law)의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성공신화는 적절한 기술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 즉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노력하는 특성이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보완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질 이야기입니다. (4차 산업이 이끄는 일의 미래, Design Issue Report, Vol.14)
앞서 인터뷰한 네 분은 한 가지 분야에 충분한 소양을 갖추고 다양한 지식을 두루 겸비한 통섭형 인재! 자기 존중과 타인에 대한 겸손을 갖추고, 융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人Co의 핵심 원동력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성자 : 브랜딩 이사 정은미

Posted by 人Co

2017/08/04 07:39 2017/08/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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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
人Co인의 축제 제 12회 Culture day가 열렸습니다~!
人Co인이 모두 모여 영화도 관람하고 회식하며 단합하는 날이지요!
Culture day를 장식하게 될 영화는…!?
트랜스포머의 5번째 시리즈 최후의 기사가 선정됐어요~
회사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광교 롯데시네마로 고고~!
기대되는 마음에 네이버로 평점도 찾아보고~!
하지만..
두둥..




트랜스포머 후기도 여기저기서 들려왔는데요~!

“여러 내용을 붙여 전개가 산만했다.”
“스토리가 부실해 집중이 안되고 졸렸다.”
“일을 제쳐놓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등등...
네이버에서 봤던 평처럼 좋은 평가는 없었어요! :( 
최후의 기사가 ‘최악의 기사’로...


다음 Culture day에는 평점이 좋은 영화를 선택하기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하나 둘 셋~!




단체사진을 찍고 저녁 회식장소로 출발!
영화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고깃집으로 이동~~!



영화를 같이 보지 못하신 임원분들과 사장님께서도 자리를 빛내 주셨어요:)
사장님의 말씀으로 culture day 회식을 시작했어요!
영화는 어땠는지 물어봐 주시고 뮤지컬도 볼 기회를 만들자고..!!

더불어 새로운 과제를 하게 되는 기쁜 소식도 전하셨어요~
노고하신 선배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과 함께...
Culture day 회식을 빌어 축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어요~!!



사장님 말씀을 끝으로 진행을 맡은 동수선배가 멘트 중이에요~!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볼까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기가 맛있었답니다~~!

저는 우진선배, 혜영주임님, 지혜선배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어요~!
선배들을 알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우진선배가 구워주신 고기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하는 회사의 회식 자리였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우며~!
이야기 꽃이 피었네요!! 모두 배불리 먹고 회식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끝으로,
저는 숭실대학교 대학원 생명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김남희 입니다.
졸업이 한 학기 남은 상태고 실무에서 쓰이는 분석방법과
회사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 인턴십을 지원했어요!!
Culture day를 통해 회사의 화목한 분위기도 느끼고
다른 부서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지도 알게 되었고
사장님, 그리고 인실리코젠 선배님들과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며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회사의 다음 행사들도 너무 기대되고,
회식 때 자상하게 챙겨주신 人Co 선배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Culture day를 준비하셨던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Posted by 人Co

2017/07/21 16:18 2017/07/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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