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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통한 새로운 가치 창조를 목표로 모두, 함께, 즐겁게 달려온 지 13주년이 되는 10월 1일을 미리 축하하고자 각지의 人Co인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지금부터 소소하지만 즐거웠던 2017년 9월 28일의 그 시간을 함께 추억해보시죠!!


1) 저녁시간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처럼 무슨 일이든 배가 든든해야 즐거운 법이죠! 본 식을 시작하기 전에 함께 모여 즐거운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깝고도 먼 대전지사분들의 얼굴이 사진 곳곳에서 보이네요. 유난히 저녁이 맛있었던 건 모두가 함께이어서였겠죠?




2) 창립기념일 행사 개회 선언
이번 13주년 행사에서는 짧고 굵게 국가의 부름을 클리어~ 하고 복귀한 브랜드위원회의 젠틀맨 경동수 사원이 사회를 맡아 매끄러운 진행을 보여주었습니다.



『숫자 13』하면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떠오르시나요? 저 역시 숫자 4와 함께 막연히 불길한 숫자로 여겨져서 13주년이 마냥 흥겹지만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숫자 13은 오행 중 金을 상징하는 4와 9의 합이자 가을을 상징하며, 지나온 시간의 결실을 의미하기에 충실히 살아온 사람에게는 더없이 큰 축복의 시간이라고 합니다. 공동의 목표를 위해 매 순간 최선의 오늘을 만들어나가는 우리 人Co인들에게, 가을의 충만함을 담은 추석과 함께하는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이 그 어느 때보다도 멋진 기념 주년이 아닌가 합니다!


3) 대표이사 기념사 : 확신, 사람의 가치, 흐름의 중심에 선 ㈜인실리코젠
2017년 메인 키워드는 역시 4차 산업이라 하겠습니다. 사장님께서도 4차 산업과 준비의 중요성, 그를 위한 우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 진정성과 확신. 그 속에서 성장하는 인실리코젠.
  • 4차 산업혁명은 준비된 자에게는 좋은 기회이다.
  • 2017년 10월. 그 어느 때보다도 강한 확신을 하고 있다. 우리 회사가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면 상상 이상의 회사로 발전할 것이라는 강한 확신이다.
  •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기술의 발전에 사람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
  • 우리의 위치는 어디인가? 우리는 13년 역사를 통해 세상의 변화 중심에 서 있다. 앞으로도 흐름의 중심에 우리 함께 서 있도록 노력하자!!

4) 기념 케이크 커팅식
생일엔 케이크가 빠질 수 없죠. 사장님과 함께 ㈜인실리코젠과 생일이 같은 송하나 주임님이 대표로 기념 케이크 커팅을 해주셨습니다. 모두 다 함께 축하의 박수를~!!!





5) 장기근속자 표창
人Co의 오늘을 만들기 위해 힘써주신 장기근속자분들의 표창이 있었습니다.
10주년 근속에 정은미 이사님, 신윤희 책임님, 이규열 책임님(대리수상 강전모 사원), 5주년 근속에 양성진 책임님(대리수상 홍지만 선임님), 정명희 주임님(대리수상 서정한 사원), 이제홍 주임님(대리수상 강전모 사원) 영광의 대상자이셨습니다.




축하의 박수와 함께 황금 열쇠를 수여한 후, 근속자 분들의 소감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정으로 인해 참석이 어려우셨던 이규열 책임님과 이제홍 주임님은 스카이프 영상통화로, 양성진 책임님은 영상으로 소감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게다가 지난 10년을 망라한 사진첩을 준비하신 이규열 책임님의 센스있는 소감 덕분에 모두 함께 人Co의 역사를 되돌아볼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6) 추석 덕담 나누기
이번 창립기념일은 추석과 연이어 있어서 추석맞이 덕담 릴레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가위 엽서를 통해 덕담 말씀해주신 사장님께서 전사원의 이름이 담긴 바구니에서 김태영 주임님을 행운의 첫 주자로 뽑아주셨습니다. 연이어 김형용 수석님, 경동수 사원, 박혜선 주임님, 박우진 사원이 덕담 릴레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변에 있는 人Co인들과 서로서로 덕담을 나눴습니다.




7) 단체 사진
오늘을 기념하기에는 단체 사진 만한 것이 없죠!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13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8) 13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마무리하며…

  • 이제홍 :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맞이해서 그런지 어느 때 보다도 풍요로웠던 창립기념일이었으며, 저에게는 지난 5년을 돌이켜보고 초심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파견지에 나와 있어 행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화상으로 人Co인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수고하신 정은미 이사님 이하 브랜드위원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하윤희 : 기나긴 연휴의 시작에 축하처럼 맞이한 인실리코젠의 창립기념일과 축복의 메시지를 품은 숫자 13의 새로움을 접하여 어떻게 바라보느냐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나온 시간의 기록들을 보며 성장한 인실리코젠과 앞으로 나아갈 인실리코젠을 상상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그리고 또 다음 이 시간에 함께 걸어온 시간이 뿌듯하고 대견할 수 있는 매일을 걷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을 함께한 모든 人Co인분들께 깊은 애정과 감사를 보냅니다.
  • 용승천 : 이번 창립기념일 행사를 진행하며 입사한 후 첫 창립기념일 (10주년 창립기념일)이 떠올랐습니다. 입사 후 4번째 창립기념일을 맞이하며 공동체 안에서 뿌듯함과 동시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행복감과 뿌듯함을 더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 자리를 있게 해주신 모든 人Co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장수현 : 人CoCULTURE의 문화 중 벌써 마지막인 송년회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총 4개의 문화 중 3번째 문화는 Insilicogen,Inc.의 생일로, 저는 이번이 입사 후 15년부터 시작해서 16, 17까지 3번째 人Co의 생일을 함께 하고 있네요~ 13이라는 숫자가 동양학적인 의미로 가을의 수확, 축복이라는 의미가 있듯이 우리 (주)인실리코젠의 기업 MISSION인 '생물정보의 공유와 소통을 통한 새로운 가치사슬의 창조'라는 기치 아래 모인 공동체 안에서, 모두가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노력한다면 큰 수확(축복의 시간)을 거둘수 있음을 확신합니다. 人Co화이팅!!♥ 4기 브랜드위원회 화이팅!♥
  • 경동수 : 창립 13주년을 맞은 행사에서 진행을 맡았습니다. 멘트를 준비하면서 13이라는 숫자 그리고 인실리코젠의 현재와의 연관성을 고민해볼 수 있었습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 자연의 일부를 이용하는 인간 그리고 인코인들의 정신에 깃든 13의 정신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풍성하게 수확할 그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박 원 :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을 통해 본사와 대전지사, 그리고 타지에서 수고하시는 파견 분들까지 모두 한자리에 모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기념사에서 사장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4차 산업의 중심에 있는 우리 인실리코젠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제가 맡은 자리에서 앞으로 더욱 화이팅 있게 일을 성취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이사님을 비롯해서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던 모든 브랜드위원회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진효빈 : 인실리코젠 창립 13주년 행사 준비 위원을 처음 맡았습니다. 행사 준비를 선배님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회사에 대하여 더욱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인실리코젠 전 직원들이 모일 기회가 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장기근속상 수상을 하신 분들을 보면서 회사의 역사와 함께 성장하신 것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사장님께서 늘 강조하신 사람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더욱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하여 회사에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으로 준비한 창립기념일 행사라 미흡한 부분도 있었지만 늦은 시간임에도 13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해주시고 즐겨주셔서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3주년을 함께 해주신, 앞으로 맞을 14, 15주년 그 이상을 함께 할 모든 人Co인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Posted by 人Co

2017/10/20 15:42 2017/10/2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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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직장생활, 행복하신가요?

직장인이라면, 인생 1/3 이상의 시간을 회사에서 보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표정이 어둡고, 열의가 보이지 않는 상태로 오랜 시간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행복하지 않은 삶으로도 연결되는 것이죠.

조직 내에서 인정받는 일원이 되고, 리더가 되며, 전문가가 되는 방법… 각종 직장생활 처세술서에 나오는 행동양식은 결론적으로 모두 유사합니다. 회사의 원리와 원칙부터 이해하고 행동하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적응력, 조정력, 소통, 열정과 역량 등도 빠지지 않는 키워드들이죠. 중요한 건 신뢰와 진정성이 빠지면 금세 들통 나기 마련이라는 것!
 
이번 기회에 소개하고자 하는 (주)인실리코젠 R&D Center 4인은 제가 입사해서 오랜 시간 人Co인으로 함께한 분들이며, 굳건히 각 분야의 리더로 성장하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의 생각을 짧게나마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 그럼 살짝 들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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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 시절부터 시베리아나 몽골 초원과 같은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동경이 있습니다. 기계공학에서 출발하여 생물정보학이라는 분야로 옮겨오면서 생소하고 처음 길을 걷는 것이라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과학자와 나누면서 그 대가를 받는 것도 고객과 저, 서로가 생소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산업의 한 분야로 인정받아 많이 자연스러운 환경이 된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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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복학생 때(1997년 즈음), 처음 생물정보학이라는 단어를 접하고는 나를 위한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컴퓨터에 관심이 많으면서, 동시에 분자생물학을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당연히 생각했을 겁니다. 당시 학교에서 배울 수 없었기 때문에 학회, 세미나 등을 찾아 들으러 다녔던 것이 이 분야로의 시작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이 2017년이니까 20년은 됐네요. 그동안 생물정보학 분야가 정말 넓음에 막막하기도 했고, 돈 벌기 어려운 분야인데 할 수 있을까 두렵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그 응용, 실무 분야가 확실히 많아졌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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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보다 생물정보라는 분야에 더 늦게 합류하였고, 생물정보라는 분야라기보다 데이터 과학이라고 생각되는 이 분야에 BIT가 아닌 BT 전공자로서 심각한 적응기를 겪었다 할 수 있습니다. 2008년부터 특별히 비정규화되어 있고, 개별 데이터가 많이 존재하는 식품 분야의 데이터 세상에 발을 디디면서 그야말로 혼돈과 혼란의 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뒤돌아 가지 않고,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데이터 과학이라는 이 분야에 서 있는 것을 보면, 이 길을 가야만 해서 이곳에 발을 디디게 된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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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생물학을 전공하고 animal cell culture를 하던 저에게 우연한 전화 한 통이 생물정보를 시작하게 했습니다. 프로모터 연구를 했다는 잊고 있던(브릭에 올려진) 저의 이력서를 보시고 금요일 자정을 넘기던 그 시각, 갑자기 생물정보를 함께 해보지 않겠느냐는 권유로 큰 기대도 망설임도 없이 그냥 그렇게 생물정보를 접하게 됐습니다. 생각해보면, 통계나 프로그래밍에 전혀 문외한이었던 그때부터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는 행운이 따랐던 것 같습니다. 늘 주변엔 함께 공부하던 친절하고 똑똑한 분들이 계셨고, 데이터가 쌓여 있었던 터라 크게 다른 생각을 하지 않고 지금까지 오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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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의 연구과제가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에는 거의 최초로 시맨틱스(Semantcis, 意味論)를 적용하여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주제였습니다. 연구진 중에서 저희에게 데이터를 잘 정리해서 주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그분이 주신 단편 자료를 차곡차곡 모으고 시맨틱스 모델로 뽑아서 그린 유전자-화학물질-생리활성 네트워크 그림을 논문 초안에 넣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분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자기가 중요한 저널에 준비하는 개념을 어떻게 알았느냐고 놀라움과 걱정을 전해주셨습니다. 결국, 그 그림은 중요한 심볼을 모두 제거하고 간략한 현황만 보여주는 식으로 변경되어 논문으로 출판되었습니다. 당시에 그 교수님은 해당 주제로 5년 이상 하면서 찾은 내용이고, 그 아이디어는 저희에게 노출하고 싶지 않았는데, 단편적 데이터의 의미적 연결(시맨틱스)이라는 기술로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후에 그 교수님은 저희 회사 제품을 꾸준히 사용하는 고객이 되고 저희도 시맨틱스의 잠재성에 확신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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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구제역 사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당시, 축산과학원 정보시스템 유지관리 사업 중이었는데, 구제역이라 출입이 통제됐었죠. 급하게 시스템 점검해야 할 일이 있어 전산실에 들어가야 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문 옆 임시 샤워시설에서 샤워하고, 자외선 소독하고, 속옷도 갈아입고, 방역복을 입은 채 작업해야 했습니다. 긴급 위급 상황을 절감하면서 서버 앞에서 작업하던 때가 기억나네요. 리눅스 명령 하나하나가 무게감 있던 기억이네요. 전산 관련 업무 하는 분 가운데, 이런 경험 하신 분은 얼마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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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실리코푸드 시스템이라는 개인의 유전정보에 맞는 식단을 추천해 주는 프로젝트를 수행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생활방식, 식습관 등 외형적인 기준에 따라 식단을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과 앱 등이 많이 나와 있긴 하지만,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사람의 속까지 들여다보며 맞춤 식단을 추천해 주는 프로젝트는 처음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양하고 정리되지 않는 자신의 개인 데이터를 잘 정리할 뿐만 아니라, 최신의 과학적 정보까지 추가하여 최적의 맞춤 식이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뿌듯함과 동시에 아마도 향후에는 더 발전된 시스템으로 확장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 식품 빅데이터라는 키워드를 연상하게 하는 미래를 내다보는 프로젝트인 것 같아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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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도 소개됐던 한우 유전체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습니다. 2009년 당시만 해도 국내에 NGS를 이용한 연구가 이제 막 소개되던 때라 데이터를 구경할 기회조차 잘 없던 때인데, 운이 좋았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우의 단일 염기 변이를 유전체 전반에 걸쳐 분석했고, 그 결과는 논문으로 정리됐는데, 재밌는 사실은 연구분야가 늘 그러하듯 대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내기 위해 들인 그 많은 노력이 단순한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시작됐고 그것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알게 됐다는 것입니다. 당시, 저는 한우의 그 누런 털이 어떤 유전자에 기인해서인지를 찾던 중 CORIN이라는 유전자를 만났고, 그날 옆자리의 동료는 한참을 저에게 꽉 안겨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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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정보학은 여러 학제간의 경계학문이라고도 합니다. 경계에 있다는 것은 어느 쪽에도 포함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계에 있기에 두 영역의 결합자 역할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에 있어 결합자 또는 풀(glue)과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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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질문이네요. 그렇게 잘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나의 진심과 열정이 드러나도록 대화하고, 이것이 서로 통할 때 이것이 바로 중요한 관계의 진전이 아닐까 느낍니다. 서로 간에 감정적으로 잘 챙기는 부분은 제가 잘하지 못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만 늘 잘하고자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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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다른 이들에 비해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고 있다 생각되진 않지만, 인실리코젠의 기본 모토 중 하나인 사람에 대한 진심이 가장 큰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진심은 통하고, 그 진심과 진실은 상황과 사람을 변화시킨다는 마음이 아마도 현재까지 함께하는 사람들과 쌓여 온 신뢰가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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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마도 배려를 하기보다는 받는 쪽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사해서 애도 둘이나 낳고, 근근이 지내와서 특별히 뭔가를 하려 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왔던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이번 기회를 빌려 주변 지인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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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의 80%는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들이라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결정의 순간 걱정보다는 도전과 희망에 가중치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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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부터 자신에게 묻고 있습니다. 이 회사가 내 회사고, 내가 리더이고, CEO라면 어떻게 선택하겠는가. 이 질문에 대한 고민은 우리 회사의 발전과 우리 모두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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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가장 하기 힘들고 어려운 것을 선택하는 편입니다. 쉽고 유리한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기에 선택과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기회가 아닌 위기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하고, 결정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이런 경우를 몇 번 겪으면서 느낀 건 아마도 이런 선택의 기준에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원칙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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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나온 시간은 대부분 답이 정해져 있었던 것 같습니다. 크게 고민의 기로에 서서 있었던 시간보다는 얼른 해내야 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생물정보를 처음 시작하고 할 수 있었던 건 그저 빨리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것이었고, 둘째를 낳고 할 수 있었던 것은 집에서는 아기를 업어주고, 회사에서는 빨리 데이터의 속성을 파악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고민하기 보다는 지금의 문제를 신속히 해결하고자 하는 방식이었던 것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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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유행어를 붙여서 무늬만 새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옥석을 가리고 우리 고객에게 제대로 된 가치를 돌려드릴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외 시간은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주말이라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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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기술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특히 기계학습, 딥러닝 등 유전체 정보에 접목했을 때 더욱 가치 있을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최근 유전체 정보와 일부 설문 정보를 결합하면, 훌륭한 맞춤 질병 예측 모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있습니다. 새로운 IT 지식을 생물학적 고려하에 응용하는 것에 높은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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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산업이라는 말이 많이 떠오릅니다. 물건을 만들 때 어떤 모양으로 어떻게 만들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사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처럼, 이미 만들어진 데이터를 어떻게 포장하고, 만들고, 정리하면 잘 사용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은 많이 하게 됩니다. 지금은 식품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식품 데이터를 보고 있지만, 아마도 앞으로는 환경 데이터가 한 걸음 더 나가야 할 데이터 산업의 한 분야가 아닐까 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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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쉬지 않을 수 있을까?' 입니다.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 빠른 토끼보다 쉬지 않는 거북이가 더 빠른 것을 얘기하는데, 사실 쉬지 않는 시간보다 빠른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조급한 마음일 수 있겠지만, 일정 궤도에 얼른 올려놓고 싶은 것들이 한둘이 아니다 보니, 이것들을 한꺼번에 해결하려면 일차적으로 그 일들을 쉬지만 않고 갈 수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게 참 어렵습니다. 하루를 보내고 한숨 한 번인데, 그렇게 일주일이 금세 지나가고 벌써 7월을 넘어서서, 무서움도 가끔 느껴집니다. 시간이 간다고 그냥 해결되는 일은 많이 없으니까요. 아무튼, 현재는 쉬지 않고 갈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찾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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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언급한 환경부 연구과제에서부터 발표할 때 자주 사용하던 말이 있습니다. “데이터 규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 데이터 간의 연결이 문제다”. 4차 산업혁명은 초(超; super)연결의 시대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IoT 기술과 같이 불편한 정보의 연결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것, 빅데이터 분석처럼 사람의 행동에서 숨어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일들이 많이 생길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중에서 생물정보학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빅데이터는 초연결과 함께 그 인과관계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콘텐츠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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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좀 더 건강해질 것이고, 수명은 더 늘어날 것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인실리코젠이 하고 있는 생물정보 연구라고 봅니다. 물론 기초 과학 연구도 중요하지만, 머지않아 실질적 가치로 드러나게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 과정에 이바지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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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유전체 기반 기술의 발달과 다양한 IT적 활용기술의 접목은 미래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별히 더 많은 유전정보를 확보하여 머신러닝, 인공지능까지 포함한 빅데이터 분석은 국가나 기업에 가장 큰 미래경쟁력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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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만 해도 유전체 어셈블리를 두고 큰 고민을 했는데, 지금은 PacBio를 비롯한 Hi-C 기술로 고민의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많은 문제를 제시하고 빠르게 해결하면서 놀라운 발전을 보이는 생물정보는 빅데이터 생산에도 크게 이바지하고 있지만, 이렇게 쌓인 빅데이터가 다시 생물정보 분야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인간의 호기심이 사라지지 않는 한 데이터와 생물정보는 늘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며 함께 발전할 텐데, 중요한 것은 질문을 던지는 쪽은 항상 빅데이터가 아닌 생물정보를 활용하는 소수의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겁니다. 그때를 위해서라도 쉬지 않고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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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바이오 정보 중에서 접근성과 연결성을 갖춘 것들만 미래 산업에 활용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라서 다양한 접근 경로와 연결 방법에 대한 준비와 경험을 갖추고 예상되는 시나리오와 애플리케이션을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회사에서 준비하는 식품 바이오 빅데이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유전체 연관 분석 플랫폼 등도 그 일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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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운영을 위한 조직력을 갖추고, 기본 연구 역량을 꾸준히 향상하다 보면 곧 건강증진과 수명 연장이라는 실질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 봅니다. 지속적인 조직력 강화, 연구 역량 강화를 진행하다 보면 기회가 올 것이고, 그 기회를 잘 이용하면 중요한 가치 생산의 최전선 기업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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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은 이미 10년 전부터 데이터의 가치를 알고 데이터의 축척, 연결 그리고 이들을 통합하는 미래 산업인 데이터 산업을 준비해 왔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겪으며, 미래에는 각자가 생산한 파편적 데이터는 하나의 통로가 될 데이터 공장을 통해 다시 꾸려져 우리의 의식주를 관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서는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데이터 통합을 위한 준비와 데이터의 폭넓은 이해와 의미를 찾는 인재를 발굴하고,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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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하는 분야는 다양한 분야에서 과학적 호기심으로 제기된 문제를 푸는데 생물정보학적 기술로 도움을 드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적으로 개개인의 시각이 같을 수 없고, 관심사가 같을 수 없어 같은 방법으로 일괄처리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의 관심도와 몰입도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는데, 미래에는 예외 처리라고 생각되는 많은 부분이 개인 맞춤이라는 이름으로 자동 처리되도록 할 것입니다. 모든 생물 시스템을 비롯하여 이와 상호작용하는 환경과의 연계에서도 대부분 질문에 빅데이터는 답을 줄 것입니다. 곧 누구에게나 잘 맞춰진 쉬운 데이터가 놓이게 될 텐데, 이런 현실 속에서도 끊임없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고 재밌는 발상이 가능한 인재가 미래를 이끌 것으로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주)인실리코젠 R&D Center 4인에 대한 인터뷰였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 하여 호흡도 척척! 정말 훈훈한 분위기로 빅데이터의 심연을 탐구하고 있습니다.
2016년 다보스 포럼(세계경제포럼, World Economic Forum)에서 본격적으로 제기된 제4차 산업혁명! 지금 맞고 있는 이 시대의 일과 직업에 대한 전망 보고서에 의하면, 전문적 기술과 컴퓨터 및 관련 장치를 통한 커뮤니케이션과 정보처리 작업이 능숙한 소수의 ‘스타’들에게 큰 보상을 주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추세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혁신이 주도하는 생태계에 완벽한 적응 능력을 갖춘 사람들이 승자가 된다는 멱 법칙(冪法則, Power Law)의 양상을 띠고 있습니다.
성공신화는 적절한 기술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 즉 자발적으로 동기를 부여하고 노력하는 특성이 있으며 새로운 기술을 보완할 능력이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질 이야기입니다. (4차 산업이 이끄는 일의 미래, Design Issue Report, Vol.14)
앞서 인터뷰한 네 분은 한 가지 분야에 충분한 소양을 갖추고 다양한 지식을 두루 겸비한 통섭형 인재! 자기 존중과 타인에 대한 겸손을 갖추고, 융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人Co의 핵심 원동력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작성자 : 브랜딩 이사 정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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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4 07:39 2017/08/04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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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의 마지막 날!
人Co인의 축제 제 12회 Culture day가 열렸습니다~!
人Co인이 모두 모여 영화도 관람하고 회식하며 단합하는 날이지요!
Culture day를 장식하게 될 영화는…!?
트랜스포머의 5번째 시리즈 최후의 기사가 선정됐어요~
회사에서 차로 10분 거리인 광교 롯데시네마로 고고~!
기대되는 마음에 네이버로 평점도 찾아보고~!
하지만..
두둥..




트랜스포머 후기도 여기저기서 들려왔는데요~!

“여러 내용을 붙여 전개가 산만했다.”
“스토리가 부실해 집중이 안되고 졸렸다.”
“일을 제쳐놓고 볼만한 영화는 아니었다.”
등등...
네이버에서 봤던 평처럼 좋은 평가는 없었어요! :( 
최후의 기사가 ‘최악의 기사’로...


다음 Culture day에는 평점이 좋은 영화를 선택하기로~!!
인증샷을 남기기 위해~!
하나 둘 셋~!




단체사진을 찍고 저녁 회식장소로 출발!
영화관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는 고깃집으로 이동~~!



영화를 같이 보지 못하신 임원분들과 사장님께서도 자리를 빛내 주셨어요:)
사장님의 말씀으로 culture day 회식을 시작했어요!
영화는 어땠는지 물어봐 주시고 뮤지컬도 볼 기회를 만들자고..!!

더불어 새로운 과제를 하게 되는 기쁜 소식도 전하셨어요~
노고하신 선배님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과 함께...
Culture day 회식을 빌어 축하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어요~!!



사장님 말씀을 끝으로 진행을 맡은 동수선배가 멘트 중이에요~!
본격적으로 고기를 구워볼까요!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고기가 맛있었답니다~~!

저는 우진선배, 혜영주임님, 지혜선배와 같은 테이블에 앉게 되었어요~!
선배들을 알게 되어 너무 반가웠고,
우진선배가 구워주신 고기는 맛있게 먹었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경험하는 회사의 회식 자리였는데요,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맛있는 고기로 배를 채우며~!
이야기 꽃이 피었네요!! 모두 배불리 먹고 회식은 마무리되었습니다~~

끝으로,
저는 숭실대학교 대학원 생명정보학과에 재학 중인 김남희 입니다.
졸업이 한 학기 남은 상태고 실무에서 쓰이는 분석방법과
회사의 분위기를 알고 싶어 인턴십을 지원했어요!!
Culture day를 통해 회사의 화목한 분위기도 느끼고
다른 부서에서는 어떤 일을 하시는지도 알게 되었고
사장님, 그리고 인실리코젠 선배님들과 사적인 이야기도 나누며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회사의 다음 행사들도 너무 기대되고,
회식 때 자상하게 챙겨주신 人Co 선배님들께도 너무 감사드려요.!

Culture day를 준비하셨던 모든 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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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16:18 2017/07/2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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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人Co PLAY 후기




2017년 4월 21일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함께 뛰어놀기 좋은 날, 人Co인의 축제 人CoPLAY의 막이 올랐습니다. 브랜드위원회 분들은 일찌감치 도착하여 우리 人Co인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새벽부터 출발하여 올라와 주신 대전지사분들과 늦지 않게 도착해주신 본사분들 덕분에 人Co인의 단합력을 느끼며 활기차게 人CoPLAY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人CoPLAY는 먼저 사장님의 개회사와 BS실 조일흠씨의 몸풀기 체조로 시작하였습니다. 일흠씨는 장교 출신이라 그런지 체조에서도 전문성이 느껴졌습니다.



첫 경기는 농구였습니다. 남자분들의 진한 땀 냄새를 느낄 수 있었던 경기였습니다. 용승천 주임님이 너무 잘하셔서 양 떼 속의 늑대처럼 활보하고 다니셨습니다. 휴식 시간에 진행된 여자분들의 자유투도 두근거리며 지켜보았습니다. 결과는 C조의 승리! 2등과 1점 차이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다음 경기는 대장공. 대장공은 의자 위에 대장이 한 명이 올라가 있고 선 밖에서 우리 편이 대장에게 공을 던져주는 게임이었습니다. 남자는 1점, 여자는 5점! 남녀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하여 치열하게 경기가 진행되었고 우승은 D조가 가져갔습니다.




오후에는 몸을 많이 썼던 오전과는 달리 머리를 많이 써야 하는 레크레이션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서승원 주임님과 서정한 선배님이 함께 사회를 보셨고 낱낯이, 몸으로 말해요, OX 퀴즈 순으로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낱낯이는 우리 人Co인들의 상상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자가 제시한 단어를 보고 팀에서 한 명이 나와 그림으로 설명하는 낱낯이 게임은 올림푸스 화산을 그려주신 박선영 선배님과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를 맞춰주신 조아영 선임님이 주인공이었습니다.



그다음으로 진행한 몸으로 말해요.! 특정 단어를 오직 몸으로만 설명하는 이 레크레이션은 용승천 주임님의 독보적인 정답세례로 우리 人Co인들의 환호성을 받았습니다. 준비된 16개의 문제 중에 14개를 맞추셨으니 지금 생각해도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엔 나오지 않습니다.



마지막은 OX 퀴즈! 人Co인들 모두가 모여 사회자가 내는 문제를 맞혔습니다. 덕분에 하마는 육식성이 아니라 잡식성이란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OX 퀴즈의 최종 우승자는 백수진 선임님, 박선영 선배님, 장수현 선배님, 진효빈 선배님 4분이었습니다. 우승자들에게는 상품권도 주고 팀별로 점수도 얻으니 1석 2조였던 것 같습니다.



레크레이션을 성공적으로 모두 마치고 人Co 가족 모두가 한곳에 모여 단체 사진을 찍음으로써 단합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人CoPLAY를 하며 지친 몸을 달래주기 위해 人Co 가족 모두가 한곳에 모여 저녁 회식을 하였습니다. 파견 업무 때문에 단합대회를 함께 하지 못하신 분들도 회식 때 오셔서 같이 이야기도 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었습니다. 먼저 사장님의 건배 제의를 시작으로 기분 좋게 회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어서 단합대회 1등과 2등에게 상품권을 수여하였습니다.



人Co 가족분들과 함께한 人CoPLAY 모든 시간이 눈부셨습니다. 날이 좋아서, 게임이 재밌어서, 고기가 맛있어서 人CoPLAY가 행복했습니다.



작성자 : 김정석, 조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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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7 09:53 2017/05/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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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날,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人Co 2016년 송년회 행사가 있었습니다. 송년회 행사 시작 전부터 대전지사, 파견근무 중이신 분들도 모두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갓 입사한 필자는 모두 처음 뵙는 분들이었지만 반갑게 맞아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人Co인들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송년회는 人CoFLEX에 모두 모여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사장님의 기념사와 함께 2017년 개편되는 조직도를 보여주셨고, 모두들 앞으로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파악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셨습니다.

이후 업무를 정리하고 송년회 일정 중 하나인 영화 관람을 하러 갔습니다. 필자의 경우는 이번이 첫 행사 참여였는데요, 송년회에서 영화를 보는 것도 신선했고 人Co인들과 함께라서 정말 즐겁게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관람한 영화는 마스터였는데요. 강동원, 김우빈, 이병헌 등 잘생기고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열연한 영화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관람했습니다.



영화관람 후 단체기념사촬영시간! 카메라를 다루는데 부족한 실력의 필자로 인해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 당황했었는데요, 다행히 핸드폰으로 찰칵!

영화 관람 후 송년회의 꽃, 회식장소인 하남돼지집에 모두 모였습니다.
하남돼지집은 소문난 맛집이었는데요,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비쥬얼에 감탄했습니다.




송년회 회식의 시작은 강전모 선배님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먼저 사장님의 좋은 말씀과 함께 건배!



이후 타임캡슐에 염원을 담아 각자 메시지를 적고 봉인하였는데요, 궁금하긴 하지만 2017년 연말에 공개될 터이니 소망이나 다짐한 각오들을 꼭 이루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다음 순서로 송년회 행사에 빠질 수 없는 선물교환의 시간!! 다들 센스 있는 선물과 덕담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 그 자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많이 남는 선물은 임천안 이사님이 준비하신 각종 마사지 기구였습니다.





송년회 행사를 참여하면서 많은 분과 대화를 할 수 있어 좋았고, 많은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017년 1월 2일.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무식은 이지현 주임님께서 사회를 봐주셨는데요, 서로 신년인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화기애애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시무식인 만큼 사장님께서 좋은 말씀과 더불어 지금의 人Co가 있기까지 애써주신 선배님들의 사진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장님 말씀은 원칙과 기준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일 당연하면서 중요한 가치이지만 생각보다 지키기 힘들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무식 행사가 끝난 뒤 지난 일년 동안 월요세미나를 진행해 오신 Monday Trio 교체식이 있었습니다. 1기 선배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2기 선배님들도 앞으로 잘 부탁 드립니다.
마지막 행사로 1월 생일자 분들을 위한 생일축하 행사와 케잌 컷팅식이 있었습니다. 권대건 선배님, 박원 선배님, 백영민 선배님 모두 모두 생일 축하드립니다.



올 한해 모두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상 Business Development팀 인턴 김성민이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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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2 16:22 2017/01/12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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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30일, (주)인실리코젠의 12번째 생일을 맞아 전 직원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조관희 팀장님의 매끄러운 진행을 시작으로 사장님의 기념사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으로 장기 근속자 수상이 이어졌습니다. 5년 근속으로 송하나 주임과 이경표 주임(필자), 10년 근속으로 박병준 선임까지 총 3명이 수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박병준 선임님이 참석하지 못해 경영지원실의 이규진 선임님이 대리 수상해 주셨습니다.)



대신! 박병준 선임님의 깜짝 영상편지로 한층 분위기가 무르익어 갔습니다.



그럼 수상하신 분들의 소감을 들어볼까요?

박병준 선임(10년 근속) : 함께 자리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만약 자리를 같이했더라면 눈물을 보였을 수도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30대를 인실리코젠에서 보냈는데 작은 사무실에서부터 같이 시작하여 용인에 큰 사옥을 얻기까지 함께 하여 뿌듯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버지께서 30년 장기근속 때 가족들도 같이 초청받았던 것처럼 나중에 저도 그렇게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하나 주임(5년 근속) : 10월 1일은 저와 인실리코젠의 생일이기에 두 배로 의미있고 뜻깊은 날입니다. 많은 분의 노력과 수고로 이 자리에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발전하는 (주)인실리코젠이 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

이경표 주임(5년 근속) : 6년이란 시간 동안 (주)인실리코젠과 함께하며 많은 분의 도움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인코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위키(Wiki)기반의 생물정보분야 커뮤니티인 人CoDom(인코덤, http://incodom.kr)을 위해 2년 넘게 고생하신 MD분들의 퇴임식이 진행되었습니다. 2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많은 노력을 해주셨던 MD분들 덕에 인코덤이 훌륭하게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랫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 2기 MD분들도 멋진 활약 기대해봅니다.



생일 축하자리에서 케익 컷팅이 빠질 수 없죠! 사장님, 장기근속 수상자들과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모두 한마음으로 인실리코젠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모든 행사를 마친 후 다 같이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였습니다. 곧 품절남이 되는 강전모 사원의 건배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전모씨, 결혼 축하드려요!) 기분 좋은 식사와 함께 12회 창립 기념일 행사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인실리코젠 입사 이후 6번째 창립기념일을 보내며 소중한 인연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人Co와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성자 : (주)인실리코젠 R&D센터 SD그룹
이경표 주임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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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09:47 2016/10/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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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임지희



Bioinformatics를 배우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 다양한 곳에서 여러 경험을 해 본 저에게 人CoINTERNSHIP은 한 걸음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앞으로 이 분야에 대해 신중하게 생각하고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으신 분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교육입니다. 각 관심 분야에만 빠지기 십상인 경우가 부지기수인데요. (주)인실리코젠에서 진행된 人CoINTERNSHIP은 교육과 인성이 함께 어우러지는 보기 드문 전문 교육이었습니다. 한 달 동안의 교육이지만 소속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고, 적극적인 자세를 통해 바로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좋은 환경 조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BI 교육과 업무 그리고 실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의 것을 배웠습니다. 회사에 계시는 분들 모두 멘토가 되어 선뜻 손 내밀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고, 훈훈한 마음으로 교육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함께한 인턴분들 덕분에 서로 의지하며 어려운 부분도 즐겁게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의 한 달은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자 진행형이 될 것입니다. 바쁘신 업무 중에도 신경 써 주시고 배려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런 자리를 만들어 주신 최남우 대표님과 함께 이끌어주신 이사님들 그리고 선임님, 주임님,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좋은 가르침을 마음속 깊이 새기고 그 기운을 받아 어느 곳에서 Bioinformatics를 하던 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1년 중에 가장 더운 7월 한 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도 중복에 식당에서 전 직원분들과 함께 삼계탕 먹은 날은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폴리텍대학 신훈재



식품학 전공으로 식품회사에서 일하다 폴리텍대학을 통하여 생명 정보학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1학기가 끝난 뒤 실무 적응 실습을 수행했어야 했는데, 人CoINTERNSHIP을 지원하여 약 1달 동안 (주)인실리코젠에서 함께 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人CoINTERNSHIP 커리큘럼은 매우 다양하고 잘 되어있습니다. 3일차까지는 회사 및 사회생활을 할 때 필요한 것들을 알려주시는데 매우 상식적인 내용이고 쉽게 쉽게 상황별로 이야기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공통교육을 받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이 3가지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人CoDOM 이었습니다. 위키를 기반으로 만들어져 있고 Bio 분야에 관련된 정보들이 다양하여 배우는 사람 관점의 자료가 다양해서 매우 좋았습니다. 두 번째는 정은미 이사님께서 하셨던 말씀인데, 직원이지만 리더의 마음가짐으로 일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처음에는 리더의 마음은 무엇일까 고민을 했지만, 인실리코젠의 필수도서를 읽고 난 후 이해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는 보안인데, 군 복무를 공군 정보 특기로 하였기 때문에 보안에 대해 교육 받으면서 다시 한 번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주차부터는 파이썬과 리눅스에 관해 기초부터 탄탄하게 알려주셨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보다 심화한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소통도 잘되었고, 회사 문화까지 체험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4주 동안 정말 시간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좋았고 2016년 7월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인실리코젠 최남우 대표님,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또 바쁜 회사생활 속에서 약간의 자유를 느끼게 해주신 정은미 이사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하고 싶고 人CoINTERNSHIP 이란 프로그램을 많은 취업 준비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다시 한 번 인실리코젠에 감사드립니다."



경북대학교 신은경



2016년도 하반기 人CoINTERNSHIP에 참여한 신은경입니다. 제가 인턴십을 참여하게 된 계기는 Python, Linux, CLC Genomics Workbench, Main Workbench, 실제 생물 정보학에서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배우고자 했던 이유와 앞으로 사회로 나갈 때 필요한 사회생활을 직접 경험하고 싶어 지원하였습니다.
(주)인실리코젠에서 한 달간 회사생활 하면서 다양한 업무들을 보고 경험해 보면서 모르는 문제에 대해서는 항상 눈높이를 맞춰 교육을 진행해 주시고, 알아듣기 쉽게 교육을 진행해 주셔서 처음 하는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크게 거부감 없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한 달 동안 회사에서 느낀 점은 직원분들 모두 맡은 일에 대하여 확신이 있고 일하는데 즐거움을 가진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제가 비전을 가지고 즐겁게 일을 할 수 있는 생물정보학에서 분석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야 되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할 수 있었습니다. 인턴십을 하면서 저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고,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같이 지냈던 인턴 동기들과 멘토 이제홍 주임님, 교육들을 담당하셨던 많은 선배님에게서 한 분도 빠짐없이 본받아야 할 점들을 많이 배우고 가는 것 같습니다. 한 달이 짧게 지나간 거 같아 무척 아쉽지만 제가 여기서 배우고자 했던 것들을 다 얻어 가는 것 같아 제 인생에서 기억에 남는 한 달이 될 것 같습니다.
폭염보다 뜨거웠던 7월 한 달을 만들어 주셔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상명대학교 조혜리



‘생물정보학’이라는 전공분야를 대학교 3학년 때 처음 접하고, (주)인실리코젠을 교수님께 추천받아 人Co INTERNSHIP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는 새로운 사람들과 낯선 공간에서 일하게 되어 설레기도 하고 긴장하기도 했습니다. 4주가 지난 지금은 제 자신도 적응되었는지 처음에 가졌던 긴장감보다는 익숙함. 그리고 편안함이 더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턴십 프로그램이 끝난다고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인턴십 과정 중 리눅스&파이썬 교육, CLC Genomics Workbench 교육 등 진행되었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모두 알차고 재밌었습니다. 그중 가장 제 기억에 남는 것은 자기소개 포트폴리오 발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발표준비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실무 능력이 향상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저를 표현할 수 있는, 더 많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 출근을 하면서 피곤하기도 했지만, 퇴근하기 전 작성한 OJT를 보면서 저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대견하기도 했습니다. 무엇인가를 완벽하게 익히기에 한 달이라는 기간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처음으로 해본 사회생활이라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사회생활의 첫 발걸음을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하였기에 더욱 의미가 큽니다. 아직은 제 경험이 부족하여, 회사라는 공간이 익숙하지 않던 저에게 따뜻한 시선으로 아낌없는 조언을 해주셨던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人Co

2016/09/07 14:31 2016/09/0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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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人Co PLAY 후기



여름의 시작! 6월의 첫 번째 금요일.
선선한 아침공기를 맞으며 人Co PLAY의 막이 올랐습니다. 모두가 즐거운 행사로 만들기 위해 일찍부터 모인 준비위원들, 새벽같이 출발하여 오신 대전지사분들, 그리고 늦지 않게 집결해주신 본사분들까지 人Co인의 단결이 있어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장소는 회사 앞 영덕레스피아 풋살경기장! 무려 48명의 人Co인이 한자리에 집결했습니다.

첫 순서인 사장님의 개회사와 추억의 국민체조로 몸과 마음 가짐을 다 잡았습니다. 단합대회 행사는 대중을 압도하는 이상민 주임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두 번째 순서로 백만년 만에 다시 해보는 2인 3각!! 박빙의 랠리 속에서 요놈의 콩은 왜 이리도 미끄러운지... 그릇을 기울여도 보고... 결과는 C팀의 승리~!!

다음 게임인 짝 피구에 앞서 휴식 시간~ 휴식 시간인데... 분명히 휴식 시간인데~!! 경기시간 10분, 거친 남자들, 그들만의 리그가 시작되었습니다!

세 번째 게임, 짝 피구시간! 농구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남자는 공격 No~!! 여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명을 띠고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관중들의 시선까지 집중시키는 피구왕...이 아닌 피구여왕들의 불꽃 슛~!! 첫 경기는 C, D팀이 공동 1위, A, B팀이 공동 2위로 끝났습니다. 순위를 가르기 위한 人Co 남직원들의 추가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피구왕들의 치열한 경기 끝에 1, 2위전에서 C팀의 승리~! 3, 4위전은 B팀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마지막 순서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찾기 시간~! 人Co인 초유의 탐색전이 시작 되었습니다. 곳곳에서 찾은 이의 만족과 못찾은 이의 시무룩함이 관찰 되었습니다.

마지막은 人Co 가족 모두가 한대 모여 단체사진을 찍음으로써 단합대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업무가 있으신 분들을 제외하고 삼삼오오 모여 제 각기 좋아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평소 자리가 떨어져 있어 같이 하지 못했던 사원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의미있었습니다.



각자의 친목 활동을 즐겁게 마치고 人Co PLAY의 마지막을 장식할 하이라이트인 저녁 회식! 人Co 가족 모두가 함께 하였습니다. 특히 파견 업무 때문에 단합대회를 함께하지 못했던 분들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먼저 신입인턴들의 축하 메시지와 사장님의 거국적인 건배 제의를 통해 기분 좋게 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人Co PLAY를 마치며...

경동수
人Co PLAY의 기획, 준비, 그리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또 브랜드위원회, 박우진, 서정한 선배님, 그리고 인턴동기들, 다수의 생각이 모여 실제가 되어지는 과정을 몸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 였습니다.

박선영
사무실을 벗어나 활동적인 게임들을 하고 다른 팀원분들과도 함께 하며 일상의 리프레쉬[!]가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회사 행사를 준비하며 설렘도 있었고 어려움도 있었는데, 동기들, 박우진 선배님, 서정한 선배님 그리고 많은 지도를 해주신 브랜드위원회 분들, 사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고생한 동기들과 열심히 참여해주신 모든 人Co인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박원
人Co PLAY를 준비하면서 회사의 행사 기획을 함에 있어 많은 분들의 협업을 통해 하나하나 일이 이루어져 감을 알게 되었고, 그 과정이 많은 분들의 고민과 의견 공유를 통해 이루어져 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을 진행하면서 그 가운데 어려움도 있었고 모르는 부분도 많았지만 브랜드위원회 분들의 많은 도움과 동기인턴들과 함께여서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人Co PLAY 당일에 많은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서 준비했던 것보다 훨씬 더 즐거운 분위기에서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백영민
지난 일주일 동안 기획, 준비 그리고 진행을 하면서 사내 행사 하나를 추진하는것이 얼마나 쉽지 않은 일인지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동기들 뿐만 아니라 브랜드위원회, 박우진, 서정한 선배님의 의견을 조율하고 선배님들의 조언을 실행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더운 날씨속에서도 최선으로 참여해 주신 인코분들이 있었기에 人Co PLAY 행사를 무사히 그리고 뜻깊게 보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승주
人Co PLAY를 준비하면서 동기들과 이야기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개인업무와 함께 人Co PLAY 준비도 꼼꼼하게 수행했던 동기들! 처음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는 데 있어 항상 옆에서 조언해주신 브랜드위원회, 우진선배, 정한선배! 마지막으로 쨍쨍한 햇볕아래에서 人Co PLAY에 즐겁게 참여해주신 사장님, 人Co인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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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6 17:08 2016/09/0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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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11번째 Culture Day 이야기

2016년 첫 Culture Day. 저희도 회사에서 맞는 첫 번째 Culture Day라 많이 설레었습니다.
이번 주제는 영화와 함께! 개봉한지 3일 째인 따끈따끈하고 가장 HOT한 캡틴아메리카 : 시빌워를 감상하였습니다.



화려한 액션과 긴장감 있는 스토리! 중간 중간 히어로들이 주는 웃음까지! 과연 누가 선이고 누가 더 선을 위해 행동하고 있는 걸까요? 그리고 마지막 쿠키영상이 2개나 있었다는데 우리는 1개 밖에 못 보고 나왔답니다.(엉엉)



영화가 끝난 후 인증샷을 찰칵! 그리고 회식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
회식 메뉴는 맛있는 소고기!!

모든 분들이 참석하셨고 저희의 사회로 회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장님 말씀과 새로오신 주임님의 소개가 끝난 후 배불리 고기를 먹었습니다!

회식을 끝으로 공식적인 11번째 Culture Day가 끝이 났습니다. “人Co인”이 되어 처음 맞이하는 Culture Day! 아쉬움도 많았지만 즐거움이 더 많은 하루였습니다.


人CoTalk!

Culture Day가 끝난 후 셀프 인터뷰를 해보았습니다.

Q1) 처음으로 맞이한 Culture Day 어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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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 준비하는 행사라 걱정이 많이 되었었는데, 많은 분들이 만족하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런 일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많은 사람들과 함께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참 즐거운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대전지사 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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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사원 입장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사준비에 있어 부담이 조금 있었습니다. 또한, 파견근무로 인해 물리적 거리 격차 때문에 준비를 하는 동기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해 미안했습니다. 영화표를 예매하는데 있어 50명 이상인 경우 단체예약 할인을 할수 있었는데 내년에는 직원 수가 더욱 늘어나 할인 혜택을 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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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처음 맞이하는 행사로써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11번째를 맞이해서인지 모두가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주셔서 순조롭게 진행이 잘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부족한 점도 많았을텐데 따뜻한 격려와 칭찬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와 같은 행사들이 종종 있다면 모든 사람들과 친해지고 업무도 서로 공유하면서 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Q2) 이번에 가장 신경썼던 부분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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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식사 부분! 아무래도 회식은 맛있는 음식이 있어야 더 즐거운 법! 그래서 모두가 좋아할만한 메뉴를 선택하는데 신경을 썼습니다. 최종적으로 선택한 메뉴는 소고기였고, 많은 분들이 맛있게 드셨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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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데이의 주요 컨텐츠가 영화관람, 저녁(회식) 이였기 때문에 어떤 영화를 볼지 또한 회식장소는 어디를 할 것이며 회식 메뉴는 어떤 것을 정할지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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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가장 먼저 고민했던 부분은 많은 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자리, 주차 공간이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분들께서 잘 했다고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단체 사진 공지 및 자유시간 공지 등 일부 미흡했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 기회에 더 멋지게 만들도록 해야겠습니다.






Q3) 컬쳐데이는 OOO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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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데이봄바람이다! 봄에 해서 그런 것도 있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동안 새로운 기운을 불어 넣어서 봄바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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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데이만남의 장소다. 컬쳐데이는 소통이다. 컬쳐데이는 인실리코젠의 문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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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쳐데이이다. ‘짬을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항상 짬이 없다’라는 유럽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아무리 바쁜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고, 삶의 여유를 찾게 해준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성자 : DS그룹 박우진, BS실 박종인, BI그룹 서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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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3 16:31 2016/05/13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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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人Co INTERNSHIP 동계 프로그램 후기

순천향대학교 상민규

생물정보라는 것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학부생 때 전공수업인 생물정보학 수업을 통해서였습니다. 익히 알고 있던 실험을 통한 연구가 아닌 Bio와 Informatics라는 융합 학문이라는 것에서 흥미를 느끼고 관련 실험실인 생물정보학 실험실에 들어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면서도, 생물정보학이 다른 분야에선 어떻게 이용되는지 모르고 정보를 분석하고 생산해내는 기술들에 대해선 자세히 몰랐습니다. 이러한 것들과 생물정보 기업에 대해 알아보고 경험해보고 싶어 알아보던 와중에 지도교수님께서 ㈜인실리코젠이라는 기업을 추천해주셨고, 이를 계기로 人Co INTERNSHIP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하는 동안 Planning팀, Consulting팀, 경영지원실 등의 많은 조직의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여러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고, 또한 생각지도 못한 여러 생물정보 분석 프로그램과 Linux, Python 등의 교육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처음 인턴십을 시작하면서부터 가장 크게 세운 목표가 linux에 대해 배우고 인턴이 끝날 때는 보다 능숙하게 다룰 수 있게 되는 것이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생물정보 분석 과정과 그 원리 등을 배울 수 있어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여러 실무 경험과 기본적인 교육, 그리고 분석을 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 교육들이 앞으로 제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고, 또 살아가는데 있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를 완전하게 배우고 몸에 익히기에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여러 사람들을 만나고 사회 경험을 쌓으며, 저의 능력을 약간이나마 증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턴십 기간 동안에 많은 도움을 주신 ㈜인실리코젠의 많은 선배님들과 이런 좋은 기회를 알려주신 지도교수님이신 이용석 교수님, 그리고 인턴십 기회를 주신 최남우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순천향대학교 박종성

인턴십을 하기 전 홈페이지를 처음 접했을 때, 회사 소개에서 '人Co의 핵심가치는 사람을 중심(Core)으로, 사람과 컴퓨터(Computer)에 의해, 배려(Consideration)와 소통(Communication)을 통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는 것이다'라는 문구를 보고, 제가 평소에 추구하고 이상(理想)으로 생각하던, 인간중심의 회사라는 사실에 깊은 감동을 받았었습니다. 이러한 설레는 마음과 배움의 열망을 가지고 ㈜인실리코젠의 人Co INTERNSHIP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Wiki에 대해 처음 접해보았는데 이것은 제게 하루를 반성하고,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관리와 자기관리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처음에 인상 깊었던 것은 생물정보학 회사임에도 디자인 팀이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회사 내부의 문화와 회사가 나아갈 방향을 알아야 그것이 디자인으로 표현되고, 회사의 상황에 따라서 즉각적인 반응을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것은 제 고정관념을 깨는 큰 가르침이 되었습니다. 또 '독서 경영'과 '집단 지성'을 중심으로 하는 人CoDOM 또한 굉장히 인상 깊고, 좋은 제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lanning팀에서는, '이러한 기획이라는 일이 있어야,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선진국들을 따라하고, 추격하면서 성장을 이루었던 것에서 벗어나서 진정으로 우리가 리드해 나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고, Consulting팀에서는 Pathway Studio의 기본 사용자 메뉴얼을 제작하면서 기본적인 지식을 익히고, 이론 뿐만 아니라 샘플들을 분석해 실습도 같이 해볼 수 있어서 생물정보 분석에 관련하여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 인턴십 기간 중에 약 2주 동안에 걸쳐 DS 그룹에서 리눅스/파이썬 교육을 받고 실습을 해보면서, 분석에 기본이 되는 컴퓨터 언어들에 관하여 익히고,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생물정보학을 접해볼 기회가 남들보다 많지 않았었기 때문에, 바로 이해하고 응용하는 것은 어려웠지만, 제가 스스로 공부하고 조금씩 응용하는 것을 익히며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실리코젠이라는 기업을 겪어보면서, 사람중심의 기업운영, 人CoDOM, Descign 팀 등 정말 까도 까도 계속 벗겨지는 양파 같은 회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단순히 경력을 쌓기 위해서, 혹은 경험해보기 위해서 지원했던 이 인턴십은 새로운 분야를 경험하고 제 자신의 장점과 단점 및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고 당장 남들보다 뛰어나기는 어렵겠지만, 남들보다 한 발 먼저 앞서 시작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따뜻한 마음으로 대해주시고, 제게 방향을 제시해 주신 최남우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인실리코젠의 모든 人Co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산대학교 박기림

㈜인실리코젠을 처음 알게 된 것은 2014년이었습니다. 당시에 학부 졸업을 앞두고 있던 저는 졸업논문을 작성하는데 있어 ‘CLC Main Workbench’ 라는 tool 을 접하게 되면서 생물정보학이라는 분야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 대학원에 진학한 이 후 유전체 정보를 기반으로 한 원예작물 육종을 위한 분자마커 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연구하고 있는 주제는 다양한 수박 품종들의 전장유전체 재분석을 통하여 품종간 염기서열변이를 탐색하고 유전자 변이와 형질간 연관분석을 수행함으로 실제 분자마커 이용선발 육종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것입니다. 연구를 진행함에 있어서 생물정보학의 기초부터 유전체 정보의 분석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때 지도교수님의 추천으로 人Co INTERNSHIP 프로그램을 접하게 되었고 지원하여 좋은 기회로 약 4주간의 인턴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집이 부산이었기 때문에 한 달 간 회사 근처에서 방을 얻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첫 출근날 많이 긴장했었는데 대표님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시고 선배들도 인사를 할 때 웃으면서 받아주시고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 주차에는 회사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들었습니다. 회사 소개와 사회 생활 등 다양하면서도 기본적인 교육을 듣게 되었습니다. 또한 생물정보 기초교육을 통하여 Linux와 python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주차에는 전 주에 배웠던 기본 내용들을 바탕으로 하여 실제 생물정보학 문제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본 개념이 부족하다보니 다른 분들처럼 능숙하게 풀지는 못했지만 문제를 제 힘으로 풀었을 때 뿌듯함은 매우 컸습니다. 또한 CLC Genomics Workbench의 튜토리얼을 작성하며 Denovo assembly와 Re-sequencing 등 실제 데이터 분석을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첫 주에 미리 말씀을 해주셨던 자기소개발표 시간이 있었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제 소개를 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서 긴장을 많이 했었습니다. 발표 내용 중에 저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하여 발표하였는데 간단한 슬라이드였지만 그 내용을 채우기 위해서 많이 생각을 할 시간을 가졌던 것 같습니다. 3주차에는 CLC 솔루션 교육을 참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튜토리얼 작성때 잘 풀리지 않았던 부분들을 직접 해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주에는 마무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4주간의 人Co INTERNSHIP 과정을 통하여 한 모든 경험들이 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실리코젠, 그리고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 직원 분들과의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상명대학교 남대근

인실리코젠과의 同行

저에게 인실리코젠이 처음 다가왔을 때는 15년도 말에 졸업하신 선배님들의 특강에서였습니다. 졸업을 하시고 사회로 나가는 첫 걸음인 첫 직장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을 사람이 중심인 기업, ‘Personalized Bioinformatics'라는 기치를 중시하는 기업인 인실리코젠을 통해 만족할 수 있었다는 말은 저에게 인실리코젠에 대한 궁금증과 알고자 하는 열망을 심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인실리코젠은 저에게 다가왔고 저는 인실리코젠과 함께 하고 싶어 人Co INTERNSHIP 2016 동계 프로그램에 지원해 약 한 달 동안 인실리코젠과 동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첫 주에는 회사소개와 인턴십 프로그램의 설명을 통해 좀 더 인실리코젠을 이해할 수 있었으며, 회사생활에 필요한 다양하고도 기초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생물정보를 담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Linux와 Python을 교육받을 수 있었는데 이를 통해 저는 앞으로 나아갈 제 삶에 밝은 등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주에 접어들었을 때는 지난 일주일간 받은 다양한 교육들을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Wiki를 활용하여 생물정보 분야의 집단 지성 창출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지식 커뮤니티인 人CoDOM에 글을 올렸으며, Linux와 Python을 기초로 좀 더 심화된 생물정보관련 Rosalind 문제들을 풀고, CLC Genomics Workbench를 활용하여 De novo assembly와 BLAST 학습하며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능력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삼주차 때는 지금까지 갈고 닦았던 프로그래밍 스킬을 통해 NGS 데이터들을 파싱하고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NGS 데이터들의 format들을 다루어 정보를 밝히는 시간은 알지 못했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주차는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동안 학습하였던 것들을 정리하고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처음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에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Linux와 Python을 활용하여 데이터들을 다루고 이를 통해 정보를 밝히고자 하는 작업이 저에게는 처음해보는 일이었지만 앞으로 무엇이 필요하고 현재 무엇이 부족한지를 알 수 있었으며 사회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분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실리코젠과의 동행을 함께 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상명대학교 임수정


생물정보학이라는 컴퓨터와 생물학이 합쳐진 학문을 처음 접하고 나서 공부를 하다보니 더 배워보고 싶고 흥미도 생겨서 워크숍도 참석해보고 학교에서 공부도 열심히 하던 중 (주)인실리코젠이란 회사에 대해 처음 접했습니다. 정말 좋은 회사인것 같고, 가고 싶은 마음에 지원서도 써서 내보고 면접도 봐서 3:1의 경쟁률에서 뽑혔습니다. 출근하라는 메일을 받고 얼마나 기뻤는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첫 출근때 사회생활도 처음이고 학교에서만 지내다가 회사로 나오니까 뭘해야할지 몰라서 어리둥절했던 기억이 납니다.

집이 인천이었음에도 4주동안 한번도 지각을 한 적 없고 저 나름대로 부지런하게 지낸것같아 기분도 좋습니다. 회사를 4주간 다니면서 많은 업무를 하고 교육도 받았습니다. 공통교육을 통해 사회생활 예절과 기본적이지만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을 배웠고 정말 만족스럽고 좋았던 교육이었습니다. 데이터분석에 쓰이는 CLC Genomics Workbench 실습 및 번역, 人CoDOM 작성 및 Linux, Python 등 전반적인 생물정보학 교육을 들었습니다. 또 회사선배님들과도 많은 이야기도 나눠보고 고민상담도 몇번 했었는데 정말 좋으신 말씀 많이 해주셨고 人Co의 가장 중요한 '사람관계'도 많이 배웠습니다.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4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생물정보학에 대한 기초와 심화된 내용, 회사에선 어떤 일을 하는지, 생물정보가 어떻게 이용되는지 등 많은 실무경험을 듣고 경험해보았고, 특히 사회생활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4주 동안 제 자신의 부족한 점도 많이 찾게되었고 몰랐던 제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인턴분들과 같이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재미있게 이야기도 많이 나누면서 더 친해진것 같아 사람관계의 중요성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인턴십은 절대 잊지못할 추억이자 정말 좋은 경험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계기로 사회로 나가는 첫 걸음이 헛되지 않게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도 하며 노력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바쁘시지만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신 (주)인실리코젠의 최남우 대표님을 비롯한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人Co INTERNSHIP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人Co

2016/02/18 16:20 2016/02/18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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