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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보면, 인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교육을 항상 지속하여 왔습니다.
그러한 교육에 대한 열정이 있었기에 현재의 문명을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COVID-19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인실리코젠은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생물정보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7월 6일부터 8월 14일까지 6주간 진행된 프로그램의 생생한 후기 함께 보겠습니다.





























작성 : 人CoINTERNSHIP 제11기 수료생
이가희, 이솔휘, 이주연, 진종현, 황성경

Posted by 人Co

2020/08/26 09:00 2020/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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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부터 시작된 ㈜인실리코젠의 人CoINTERNSHIP은
바이오 연구개발과 조직생활의 기초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벌써 10번째 기수를 수료하였습니다!


 
총 6명의 참가자가 6주동안 진행된 제10기 人CoINTERNSHIP!
참가자들의 스토리를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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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
Umeå University)
6주간의 인턴십을 하면서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부분을 얻고 가서 뿌듯했고 잘 챙겨주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했습니다. 먼저, 人Co 인턴십은 생물정보학 개론 정도의 수준 높은 교육 인프라를 가졌습니다. 석사 논문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독학으로 Bioinformatics를 이해하다 보니 궁금한 점이 매우 많았었는데, 인턴십을 통해 그 점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매주 각 부서가 교육을 담당했기 때문에, 기대되었고 신기했습니다. 다양한 부서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인턴십을 마치고 나서는 많은 직원과 친분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는, 인턴십을 통해 회사 생활 (사회생활)을 제대로 경험한 것 같습니다. 저번과 달리 이번 기수는 각 인턴의 자리가 사무실에 마련되어 있어 업무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던 것 같습니다. 정말 사원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또한, 제 개인적으로는 한국적인 사회생활을 한 지가 매우 오랜만이고 특히 사기업은 처음입니다. 그래서 전해만 들었던 회사 내에서의 생활을 몸소 겪을 수 있었고 직원분들이 정말 잘 대해주셔서 좋은 인상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동료애가 끈끈한 한국 문화를 새삼 소중히 여겼습니다. 인코 임직원분들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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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순천향대학교)

인실리코젠, 인턴분들과 함께한 8주간의 인턴십을 마무리했습니다. 어색하던 분위기가 이제는 장난도 치고 여유 있는 모습이 된 것 같습니다. 처음 이번 인턴십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발표를 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러 수료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번 인턴십을 지원하기 전에 생물정보학에 대해서도 아는 게 없고, 컴퓨터 분야도 몰랐었기 때문에 지원하는 것부터가 저한테는 도전이었습니다. 그렇게 망설이던 도중 평소에 생명과학을 공부하면서도 컴퓨터 분야에 대해 막연하게 관심이 있었던 사소한 계기로 생물정보학을 다루는 인실리코젠 인턴십에 지원해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고, 일정을 진행하다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하며 생물정보학뿐만 아니라 파이썬, R과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워 직접 실습하는 것이 흥미로웠고 인공지능에 대해 배울 기회가 있었는데 이것도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또한, D.iF에서 진행했던 사업 아이디어를 린캔버스에 작성해 발표하고 피드백을 받는 것,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개발/연구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개요들 모든 것을 배울 수 있게 해준 인턴십에 정말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턴십 면접 때 회사의 분위기가 어떠냐는 질문에 저는 정말 따듯한 느낌을 받았었다고 대답했었는데 정말로 회사의 모든 분이 친절하게 대해주시고 사장님도 사원들과의 소통 또한 아끼시지 않으며 여러 추천 독서들로 마음의 양식까지 담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프로그램으로 저를 앞으로 한 발짝 내딛게 해준 인실리코젠에 감사하며, 8주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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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연 (고려대학교)

6주간의 인코 인턴십은 생물정보 분야에 대해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처음 인턴십을 신청할 때는 막연하게 bioinformatics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는 정도이지 않을까 했는데, 매주 구체적인 커리큘럼이 있고 실습이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수학하면서도 논문에 나와 있는 NGS 분석 데이터에 대해 막연하게만 이해하는 정도에만 그쳤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을 받고 나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무엇이 있는지 배우고 사용법을 익혀 연구자로서도 많이 성장할 기회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재미있었던 것은 최근 인실리코젠에서 관심이 있는 딥러닝이었습니다. 사내 스터디에 참여하여 딥러닝이 무엇이고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게 되었고, 공식을 뜯어서 하나하나 이해하면서 생소했던 분야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쁜 시간 내주시어 친절하게 질문에 하나하나 설명해주셨던 멘토님과 적응하는 데 도움을 주신 회사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박주영 (숭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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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기 인코인턴십 박주영 진로의 구체화에 놓인 저에게 다양한 분야의 생명정보를 알려준 인턴십 프로그램은 정말 저의 진로 길라잡이 같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생명정보 소프트웨어 실습을 담당한 InsilicoLab, 리눅스와 파이썬 교육을 담당한 DSC, 데이터 모델링과 사업 프로세스에 대한 교육을 맡은 BS, NGS 데이터를 얻고 R을 이용해 분석하는 법을 가르쳐주신 RDC, 마지막으로 인실리코젠의 자회사로 데이터베이스와 lean canvas에 관한 교육을 맡은 D.iF 까지 매주 교육을 통해 조금이나마 경험을 하고 그 경험하는 과정에서 내가 어디에 흥미를 느끼는지, 일찍이 포기해야 할 것 같은 분야는 무엇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또 人CoDOM을 쓰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지식을 어떻게 연결하여 글을 작성해 나가야 할지 고민하는 것이 힘들긴 하였지만 다 쓰고 난 후에는 다른 사람들이 내 글을 보고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생명정보 이외에도 정말 좋은 선배님들, 동기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각종 독서 프로그램을 하는 과정에서 내면으로도 성장한 6주였습니다.

 
박주희 (대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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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코인턴십 면접 합격 소식을 듣고 인실리코젠 블로그에서 후기를 찾아봤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가 후기를 쓰고 있다는 게 신기합니다. 6주 인턴십을 하는 동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지만 정말 뿌듯했던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첫주에는 OJT 공통교육을 하면서 IX팀과 경영지원팀을 경험할 수 있었고 두 번째 세 번째 주에는 AI, 생물정보 분석 소프트웨어, 리눅스, 파이썬 등을 공부하며 DSC팀을 알 수 있었습니다. 넷째 주에는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를 배우고 Lean Canvas, 그래프 데이터베이스를 실습하며 인실리코젠의 자회사인 D.iF에 대하여 알고 사업에 대하여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섯째 주에는 AXURE, gliffy를 실습하고 데이터 모델링, 시스템 구축 대가 산정들을 공부하면서 BS 부서에서 하는 SI 사업을 이해 할 수 있었고 마지막 주에는 R을 실습하고 논문을 공부하면서 NGS 데이터를 분석하는 RDC 부서를 경험하였습니다. 이렇게 1주씩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였고 이를 통해서 관심이 있는 생물정보학 내에서 저의 흥미나 장단점에 맞는 분야를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외에도 월요세미나, 독서경영, 인코덤 작성 등을 통해서 회사 업무 이외에도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고 따로 딥러닝 스터디도 해보면서 딥러닝에 대해서, 또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6주간의 과정에서 사람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먼저 다양한 분야와 학위의 사람들을 모아 인턴십을 꾸려 주셔서 인턴들 사이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멘토 멘티 활동이나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서 인실리코젠의 사람을 중심(Core)으로, 사람과 컴퓨터(Computer)에 의해, 배려(Consideration)와 소통(Communication)을 통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려 한다. 라는 가치 체계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6주간의 짧지만 빡빡한 일정으로 생물정보학의 전반적인 부분과 사회생활에 대해서 잘 알 수 있었고 탄탄하게 짜인 구성이라서 몸만 맡기고 열심히 노력하면 배우고 느낄 수 있는 게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인턴십을 진행하기 전에는 생물정보학 분야로 진출하는 데에서 학교에서는 아는 사람도 없고 막막하기만 했는데 인턴십이라는 좋은 기회로 인해서 여쭤볼 수 있는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고 제 목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하나라도 더 가르쳐 주시려고 하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허유진 (차의과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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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을 처음 시작했을 때에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6주간의 시간을 거치며 많이 채워진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내용을 다루다 보니 심도 있게 또는 바로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울 수는 없었지만,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했었던 다양한 프로그램과 분석 툴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매주 다른 부서를 접해보며 생물정보에 어떤 다양한 분야가 있으며 어떤 것이 저에게 적합한지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과 멘토분들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셨으며, 회사의 복지 자체도 정말 잘 이루어져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참여하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한층 더 성장할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매일 새벽에 일어나 먼 거리에서 출근해서 조금 힘들었지만, 평생 후회하지 않을 좋은 경험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시고 교육을 위해 시간을 내주신 모든 직원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8주간을 돌아보며


인코인들과의 첫 만남,
자신의 좋아하는 것과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발표
 중 한 장면
- 2020년 01월 13일 월요세미나 중


어리석은 사람은 인연을 만나도 몰라보고,
보통 사람은 인연인 줄 알면서도 놓치고,
현명한 사람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을 살려낸다.
- 피천득

 

6주간 동고동락한 멘토와 함께 촬영!
수료한 모든 분들 축하드리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2020년 02월 14일 수료식 중
 

10기 수료생분들이 준비해준 작은 정성이 담긴 선물

작성 : 人CoINTERNSHIP 제10기 수료생
김상현, 김정환, 윤서연, 박주영, 박주희, 허유진

Posted by 人Co

2020/03/02 09:00 2020/03/0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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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he Year Of Mighty Mouse!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인실리코젠 모든 직원분이
다가오는 2020년을 힘차게 맞이하고자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19 인실리코젠 송년의 밤, 그리고 2020을 맞이하는 시무식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자선 경매 행사로 모은 기부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되었으며 윈스턴 처칠의
"우리는 일함으로 생계를 유지하시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간다"는 말처럼
의미있는 2019년을 보냈습니다.  

아름다운가게 블로그 확인하기:
Link 1 : http://blog.naver.com/beautifulcup/221797031474 
Link 2 : http://bitly.kr/tlLfO2AG





IX팀 김지인 / 이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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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3 08:47 2020/01/1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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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 창립 15주년

날씨가 좋은 2019년 10월 1일, 인실리코젠은 1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광교 Alleyway의 세상의 모든 아침에서 식사를 하며 추억의 사진과 영상을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웃는 모습으로 행사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영상을 같이 보실까요??


브랜드 위원회 : 김지인

Posted by 人Co

2019/10/30 12:48 2019/10/3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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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나 연휴 인사말에 가장 많이 들어가는 단어는 “행복”
행복은 인간이 추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이라고 했던 아리스토텔레스 이래로 삶의 질이나 구성원에 대한 행복에 관한 연구는 지속해서 이루어지고 있죠. Murray(1938), Maslow(1954), Alderfer(1972) 등의 욕구 이론가들은 인간이 어떤 욕구 및 욕망을 갖는 존재이고, 충족도에 따라 행복 또는 좌절, 불행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위의 그림은 2002년에 영국의 심리학자 Rothwell과 전문상담가 Cohen의 행복지수(자신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스스로 측정하는 지수) 공식입니다.
행복은 인생관·적응력·유연성 등 개인적 특성을 나타내는 P(Personal Characteristics)
, 건강·돈·인간관계 등 생존조건을 가리키는 E(Existence Needs), 야망·자존심·기대·유머 등 고차원 상태를 의미하는 H(Higher Order Needs) 등 3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고 했습니다.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의 8가지에 힘쓰도록 강조하고 있습니다.

① 가족과 친구 그리고 자신에게 시간을 쏟을 것
② 흥미와 취미를 추구할 것
③ 밀접한 대인관계를 맺을 것
④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⑤ 기존의 틀에서 벗어날 것
⑥ 현재에 몰두하고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지 말 것
⑦ 운동하고 휴식할 것
⑧ 항상 최선을 다하되 가능한 목표를 가질 것
 
그 밖에도 다양한 행복지수 측정이 있습니다. 자신의 상태를 한 번쯤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애드디너 박스(Ed Diener, 행복심리학 교수)의 행복 지수 측정


조금은 다른 맥락이지만, 직장에서의 행복은?

우연히도 우리 회사의 인코문화 생활코드도 8가지라는 것이 공통점인데요,
대부분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고 있는 우리. 직장에서의 행복이 전반적 삶의 행복에 영향을 미칩니다.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소위 말해 코드가 맞는 사람들이 함께해야 하겠고, 코드는 기업에서 표방하는 행동양식입니다.  

그리하여!!!
15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인실리코젠 내부 브랜딩에도 힘쓰고 있는 브랜드위원회에서 기획하고, 전 직원의 설문을 통해 선정된 人Co 문화대사 8인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人Co 문화대사 8인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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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하고 성실한 DSC 장은철 ---
이번에 문화대사로 선정되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무척 기쁩니다. 이 자리를 빌려 저한테 소중한 표를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人Co의 가치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덕분에 회사 생활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목표가 하나 더 생겼습니다.
회사에 처음 입사할 때 아무것도 몰라서 우왕좌왕하고 있을 때, 다른 분들의 친절한 도움을 받아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 회사가 딱딱한 상명하복만 있는 것이 아닌 서로가 도와주면서 유기체처럼 균형과 조화를 이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받은 만큼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되자’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목표를 잡고 나니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방법이 보이기 시작했고, 하루하루를 허투루 보내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아침에 인사하는 단순한 일에도 성취감을 느끼고, 다른 사람한테 도움을 주면서 이타심을 키울 수 있었습니다.
심리학에서 행복이란 감각의 일종으로 마음속에서 뻗어 나오는 감정으로 재산이나 권력과는 거리가 있다고 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 주변에 있으며 앞으로도 많은 행복을 찾고 베푸는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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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사랑하는 RDC 손효정 ---
안녕하세요~ 식물을 사랑하는 인코 문화대사에 선정된 손효정입니다. 인실리코젠의 다양한 문화 중에 1인1식물을 가꾸는 캠페인이 있는데, 저는 회사 내의 식물 중 인삼 벤자민이라는 식물을 배정받게 되었어요. 처음에 이 벤자민은 마지막 잎새로 불렸어요... 그 이유는 예상 가능한 대로 잎이 1~2개만 남아있었거든요... 이 식물이 저를 대표하기도 하고 잘 자라주면 저도 잘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관심을 주는 것 이상으로 눈에 띄게 잘 자라주었고 덩달아 저의 만족도 늘어났습니다. 비록 이 작은 식물 하나이지만 이 식물로 인해서 회사에 대한 소속감과 저 자신에 대한 만족, 성취감이 생겼습니다. 저는 회사에서 이 벤자민을 볼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감사하더라고요. 꼭 식물이 아니더라도 이루고 싶은 바를 위해서 노력한다면 조금씩은 그 목표를 향해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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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를 잘하는 BS실 김정석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고 생각합니다.
사장님께서 신입사원 때부터 항상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해주셨고, 건강을 위해 계단을 오르신다는 말씀에 자극을 받아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오래 앉아있어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겠단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다 보니 욕심이 생겨 적극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다니다 보니 습관이 되었고 습관이 되니 자연스럽게 건강한 육체가 따라오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모습을 다른 분들도 좋게 생각해주셔서 감사하게도 많이 뽑아주신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유명한 소설가 도스토옙스키가 행복에 대해 말할 때 `행복은 행복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성취에 있다'라고 말을 한 것처럼 운동을 통해 건강이란 성취를 얻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하며, 이런 환경을 만들어 준 (주)인실리코젠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다음번에는 제 모습을 보고 자극을 받은 다른 분들이 열심히 건강관리를 하여 이 자리를 빛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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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Descign팀 이용태 ---
먼저 人Co 문화대사 [바른 언어를 사용하는 人Co인]에 선정되어 감사함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우리는 간혹 친한 친구끼리 비속어를 섞어 사용해야 가깝고 친근하게 느껴진다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비속어와 은어의 사용은 무의식 속에 상대방을 비난하게 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상처를 줄 수 있기도 합니다.
올바른 언어에 올바른 인성이 있다는 말과 같이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가짐으로 바른 언어를 통해 의사소통한다면 모두에게 기분 좋은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바르고 고운 언어로 대화하는 人Co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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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려하는 BS실 강전모 주임 ---
우선 먼저 배려하는 人Co로 뽑아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저는 삶이나 사회생활에서의 시작점은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관계로부터 일이 시작되기도 하고, 일함으로써 관계가 생성되기도 하죠. 이러한 관계 속에서 내가 남을 도와야 할 때도 있고, 남이 나에게 도움을 받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관계를 중요히 생각하다 보니 저는 저와 관계가 있는 사람들과 서로 존중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자세가 긍정적인 효과로 배려하는 人Co인으로 선정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연장 선상에서 회사생활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도움을 나누고 좋은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나 자신이 사회나 가정으로부터 인정받는다면 행복한 삶,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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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을 깨끗이 하는 MS팀 안종범 ---
회사 15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환경을 깨끗이 하는 문화대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우리 인코인들은 모두 환경을 생각하는데 아마 제가 커피머신 청소와 같은 남들에게 자주 보이는 일을 해서 문화대사로 뽑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청소를 즐기진 않지만, 집에서도 어질러져 있으면 바로바로 치우곤 합니다.
나중으로 미루면 계속 귀찮아져서 하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청소를 끝내고 난 후 뿌듯함이 저에겐 아주 작은 행복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관리하는 일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도 신경을 써서 누구에게나 '인실리코젠은 정말 깨끗한 회사다'라는 인식이 생긴다면 저에겐 큰 행복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인실리코젠의 문화대사로 선정된 만큼 회사를 대표하는 마음가짐으로 행동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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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인사하는 RDC 전지현 ---
반복되는 일상,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일상의 반복 속에서 사소하다고 생각해 쉽게 넘어갈 수 있는 인사입니다. 하지만 이 사소한 행동 하나로 인해 나를 포함한 공동체 안의 모두에게 행복한 기운을 줄 수 있답니다.
웃으며 나누는 작은 인사로 하루의 시작에서 서로 간에 밝고 행복한 기운을 주면, 마지막까지 긍정적인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죠.
단순히 밝은 하루를 보내는 것뿐만 아니라, 사회 공동체 생활을 하는데도 큰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 사람 간에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관계를 만들어가는 데는 복합적인 요인이 작용하겠지만,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것이야말로 좋은 관계를 쌓는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처음 만난 사이에서도, 자주 보는 사이에서도 항상 밝게 웃으며 인사하는 건 언제든지 상대방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죠.
여러분들도 밝은 인사를 통해 더 밝고 활기찬 일상을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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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을 생활화하는 MS팀 이혜원 선임 ---
업무와 직접 연관된 부분을 실천하였기 때문이 가장 큰 이유 같습니다. 에너지를 절약하는 부분을 몸소 실천하면서 회사의 업무가 평소 집에서도 이어져 예를 들어 전기절약을 위해 멀티탭을 사용하게 되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전원을 끄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8가지 인코문화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위한 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큰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하나씩 차근차근 성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주)인실리코젠 문화대사로 선정된 8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행복을 만들어가고 있는 8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겠어요!
 
직장인 행복의 주요 키워드는 ‘긍정 정서(마음 상태), 가치(업무), 만족감(관계)’이라고 합니다. (직장인의 행복에 관한 연구, 삼성경제연구소, 2013, 8)
행복의 주체는 ‘나’입니다. 같은 직장에서도 행복의 크기는 관점과 노력에 따라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는 제거하고, 행복해지는 습관을 만드는 인코인이길 바랍니다.

의식적인 긍정감성을 유지하며, 자신이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찾고 도움을 주고받는 인간관계 속에서 타인에게 행복을 전파하는 人Co인으로 앞으로도 더욱 행복하세요~~~
人Co브랜드위원회도 행복한 직장을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을 계속해 나가겠습니다!

Posted by 人Co

2019/10/10 11:31 2019/10/1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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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인실리코젠에 새로 활기를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10인 10색이란 말과 같이 각자 다른 전공, 개성을 가진
2019 하계 人CoINTERNSHIP 참가자들이 들려주는 후기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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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빈 (University at Albany, Computer Science)
2019년 5월 28일부터 7월 31일까지 9주 동안 인실리코젠에서 인턴십을 하며 다양한 생각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첫 5주 동안에는 전공하고 연관이 있는 리눅스, 파이썬 등의 프로그래밍에 초점을 맞춰 멘토 옆에서 공부하였습니다. 기본적인 배경 지식으로 어느 정도 알고 있어 꼭 한번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배울 기회를 얻게 되어 좋았습니다. 평소에 공부하던 내용 중에서 이해가 안 되는 부분도 멘토를 통하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에서 부서의 금요일 회의에서 업무가 어떤 방법으로 공유되고 관리가 되는지 조금이지만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각각의 기술들이 어떻게 하나가 되는지 살펴보고 서로 협력을 통해 일하는 방법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턴십의 후반부인 4주에는 매주 돌아가면서 각 부서의 교육을 들었습니다. 인실리코젠이 생물정보 기업이다 보니 생물 관련 교육이 많았습니다. Computer Science가 전공인 저로서는 생소한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기초 지식도 부족 하였기 때문에 이해도가 많이 떨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배우면서 여러 가지 지식을 습득하는데 대부분 내용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또 어디에 사용하는지 잘 모르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러 가지 생물정보 프로그램을 소개를 받으면서 어디서 어떻게 사용이 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항상 물리학에 관심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생물학을 배우면서 색다른 시야를 가지게 되어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새로이 얻은 생각들을 표현하고 사용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짜인 교육 안에서 진행되었던 점입니다. 또한, 첫 4주 동안 배운 내용을 서로 연결해서 사용해보고 다른 분들과 협력을 통하여 작은 프로젝트를 하고 싶었는데 그러한 기회를 얻지 못해 매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여름방학에 방황하지 않고 내가 부족한 부분과 흥미를 느낀 부분을 찾은 것에 대하여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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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민 (충남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
처음 인실리코젠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 신청할 당시에는 많은 부분에서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게 6주간의 인턴과정을 거치면서 많이 채워져 갔던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만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가 보는 시각은 항상 학교에서 바라보는 시선에만 한정되어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데이터 분석가로서 폭넓은 사고와 다양한 알고리즘을 응용하는 부분에서 한계를 많이 느꼈던 차에 이번 6주간의 인턴십 기간은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내용을 다루다 보니 각각 주제별로 심도 있게 또는 바로 제가 응용해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배울 수는 없었지만 여태까지 접해보지 못했었던 다양한 프로그램과 분석 툴을 조금씩이지만 직접 사용해보며 앞으로 연구를 하면서 이번 인턴십 기간 동안 배웠던 내용을 어떻게 적용해볼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 있고 여전히 제가 알고 있는 부분은 멀리서 보면 부분적인 것에 불과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니 개인적인 동기부여도 새롭게 다질 기회이자 좋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접했던 프로그램 언어가 R이었는데 처음 R을 접할 당시에는 여태껏 해본 적이 없었던 것이었고 문법 자체가 어렵게만 다가와서 한번 포기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도 학부 마지막 학기 때 들었었던 생명정보수업에서 R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다시 배울 수 있었고 다시금 흥미를 가지고 하다 보니 지금은 여전히 잘 쓰는 건 아니지만, 어느 정도 R을 활용해 원하는 분석을 함에 있어 큰 무리는 없을 정도까지는 성장한 것 같습니다. 이처럼 이번 인턴십을 통해서 접했었던 많은 내용도 경험으로서의 의미보다는 제가 앞으로 어느 정도 활용할 수 있을 정도로 숙지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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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지수 (한경대학교 대학원 동물생명환경과학과)
지난 6주간 Insilicogen Internship Program에 참여하게 되어 즐거웠습니다. 처음엔 이 Internship Program을 통해 내가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교육과정이 진행될수록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이 다행이고 잘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을 받았던 내용으로는 첫 주에는 간단한 회사소개와 전체적인 유전체 분석에 대해 교육을 받았고, Linux 및 Python, 간단한 Editor 소개와 이렇게 분석한 data를 다루는 DB 관리방법까지 이 외 많은 것들을 교육받았습니다. 저는 동물전통육종을 전공했습니다. 그래서 유전체에 대해서는 잘 몰랐습니다. 그런 상태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저는 BI 회사에 면접을 볼 때마다 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인실리코젠 인턴십을 통해서 BI 회사에서는 무슨 일을 하고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알아보고 싶은 마음에 지원을 했는데 목표했던 소기의 목적은 가지고 떠나게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 앞으로 어떤 BI 회사든 취업을 할 것인데 그때 이 경험이 저에게 있어서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가르쳐주시고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같이 지내게 되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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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재 (중앙대학교 생명자원공학부)
㈜인실리코젠에서의 6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은 나에게 있어서 '생물정보학'이라는 것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동물생명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저는 주로 Wet Lab에서 실험 및 실습을 진행하곤 하였는데 생물정보의 특성상 Dry Lab이며 컴퓨터를 다루는 학문이기에 조금 생소한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아직 많이 겪어보지 않은 분야이기 때문에 매주 다른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인턴십 프로그램을 따라가기 어렵다고 느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일을 하고 계시는 주임님과 선임님들께서 인턴들에게 알려주는 내용인 만큼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직 학교에서 생물정보와 관련된 내용은 배워본 적이 없어서 정확히 이야기하기는 어려움이 있지만, 기초적인 내용부터 배우기보다는 실제 많이 응용되는 내용을 위주로 배운 것 같아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생물정보학 및 앞으로의 빅데이터 분야의 발전에 대해 알게 되었고, 생물정보 분석의 기초인 프로그래밍 언어와 분석 프로그램에 대해 배웠습니다. 처음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DNA 혹은 reads에 대한 분석을 제가 할 수 있을 것이라 상상조차 하지 못하였지만 다양한 프로그램을 배우면서 서열이 제공된 경우에, 여러 가지 개체를 비교하는 기술 혹은 그 개체들 사이의 상관관계 같은 것을 알아볼 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특히 R 언어와 Python 등 코딩을 배우면서 생명정보 분야뿐만 아니라 컴퓨터 공학적인 면에서도 더 다양한 공부를 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아직 생물정보학에 관한 내용을 배운 경험이 없었기에 생물정보 분야에 가장 큰 관심이 있었지만, 저와 적합한지에 대한 확신은 아직 없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학기의 졸업 논문조 편성 전에 bioinformatics를 겪어볼 수 있었고, 저의 미래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무적인 내용을 위주로 먼저 배웠기에 기초가 조금 부족할 수는 있지만, 다음 학기의 유전체학과 생명정보 프로그래밍 수업을 들을 때 제가 6주간의 인턴십 프로그램에서 배웠던 bioinformatics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시 기초와 심화까지 다진다면 제 지식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양한 대학교에서 온 학부생들, 박사과정 수료생, 박사과정 진행 중이신 분들, 미국에서 유학 중이신 분까지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전공을 하고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 서로의 전공 내용에 대해서도 배우고 생명과학뿐만 아니라 폭넓은 분야를 배우고 겪을 수 있었습니다. 인실리코젠에서의 생활은 기업에서 하는 인턴이었기에 사회생활의 첫걸음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선임님들과 멘토분들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주셨고, 회사의 복지 자체도 정말 잘 이루어져 있었기에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저녁때 퇴근을 하는 통근의 생활은 조금 힘들었지만, 평생 후회하지 않을 좋은 경험을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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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현 (충남대학교 대학원 축산학과)
인실리코젠에서의 6주간의 인턴십은 좁게만 보였던 저의 시야를 넓혀주는 확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생물정보학은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넓고 다양하였습니다. ‘내가 정말 아는 것이 없구나.’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앞으로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6주라는 시간이 분석 방법을 습득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 되지 못하다 보니 자세하고 깊은 내용은 알지 못하였으나 앞으로 부딪치고 직면해야 하는 나의 일의 전반적인 흐름과 넓은 시야를 얻을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본 인턴십을 통해 좋은 인연을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실리코젠의 주요 가치 중 하나는 바로 사람입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라고 하였습니다. ‘나’라는 하나는 약하고 부족하지만 나와 함께하는 ‘우리’는 강하고 풍족합니다. 나의 옆에서 나와 함께하는 이는 나의 자산이고 나의 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기간의 만남은 앞으로의 나의 선의의 경쟁자이자 동업자, 조언자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6주 기간 동안 함께한 인턴분들과 본 인턴십을 위해 힘써주시고 챙겨주신 많은 멘토 선생님들과 강의를 맡아주신 여러 선생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 인연이 앞으로도 좋은 인연으로 발전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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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림 (숭실대학교 의생명시스템학부)
6주간의 인턴십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서울에서 용인으로 통근해야 한다는 점이 처음에는 크나큰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인실리코젠을 통해 얻은 값진 경험과 지식을 생각하면 정말 사소한 부분이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의생명시스템학부(생명정보학과)의 학생으로서 생명정보학을 진로로 삼는 것에 대해서는 확고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 학부생으로서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은 실제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해하기에는 굉장히 부족한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人CoInternship에 참여하면서 NGS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서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지식을 통해 예제 데이터를 이용하여 분석 프로그램으로 실습해 볼 수도 있었습니다. 이는 생물정보 분석에 대한 즐거움을 더 느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한 분석에만 그치는 것이 아닌 연구자로서의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논문을 읽고 해석해가면서 배경지식을 더 넓힐 수도 있었고 논문의 사례를 통해 추가로 연구되어야 할 점을 생각할 수도 있었습니다. 생명정보의 개념적인 지식 이외에 생명정보의 data를 다루는 여러 가지 컴퓨터 프로그램들을 다뤘던 것은 더 값진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Python, Linux, R, Oracle을 통해 생명정보 data를 어떻게 분석하고, 가공하고, 연구자의 기준에 맞는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프로그래밍 언어로만 느껴졌던 Python으로 실제로 FASTQ 파일을 Parsing하고, GC Contents를 계산하는 등에 이용하기 위해 코딩을 하면서 조금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Python 수업을 통해 알게 된 Rosalind의 경우 20문제를 풀게 되면 소정의 상품을 주신다고 해서 인턴사원들과 다 함께 고민하며 문제를 풀어나갔던 경험도 굉장히 값졌던 것 같습니다. 결국, 문제를 16문제를 풀게 되었고 한국 Ranking을 96위로 만드는 결과를 만들 수도 있었습니다. 또한, 앞선 연구적 분야와는 조금 다른 성격으로 BS실에서 진행한 생물정보시스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제 생물정보시스템에 대한 예시를 보고 조별로 새로운 시스템을 고안해내는 과정은 정말 생소한 부분이라 어렵지만, 흥미를 느끼게 되는 기점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원들과 구상한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 Userstory를 구상하고, Prototype을 Axure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만들고 이를 위한 DB 설계 및 Workflow를 정의하면서 어렵지만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성취감을 느낄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생소했던 iF팀을 통해 우리의 기술이 정말 많이 발전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조별로 아이디어를 구상해 Business Canvas Model을 작성하고 DB를 직접 구축하고 이를 Neo4j를 통해 노드와 엣지의 관계로 이어주는 과정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앞의 교육을 통해 과학자적인 마인드만을 배웠다고 한다면 이러한 교육을 통해서 조금 더 사업가적인 마인드 또는 디자이너의 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를 사업계획서 발표형식으로 하여 발표했던 것도 어디에서나 할 수 있는 경험이 아니므로 굉장히 값졌습니다. 이 외에도 Supergene을 주제로 人CoDom 및 독후감 작성을 통해서 집단지식공유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문적 소양 함양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인턴십 중에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오랜 기간을 보내지 못하고 여기를 떠나야 한다는 점 같습니다. 그리고 6주간의 배운 내용을 이 짧은 소감문에는 다 담을 수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글을 통해서 이번 인턴십을 통해서 얻은 것은 대단히 많다는 사실을 꼭 강조하고 싶습니다. 생물정보학적 지식의 확장만이 아닌 인턴사원들 간의 협동, 인문적 소양 함양, 만인(萬人)의 꿈의 중요성에 대해서 몸소 깨닫고 느낄 수 있던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한 층 더 성장한 제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았고, 인턴사원들을 위해 노력해주신 사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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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현 (강원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지난 6주간 인실리코젠에서 인턴십 과정을 거치며 많은 것들을 배웠습니다. 우선 저는 생물정보학이라는 분야에 대해 아는 것이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대학교에서 분자생물학이나 프로그래밍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배웠지만, 생물정보학에 대해서는 처음이라 가장 기초적인 BLAST나 NGS 같은 개념들도 정말 들어만 본 수준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이 분야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인턴으로 오게 됐으니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와서 경험해 보니 어디까지를 생물정보학이라고 칭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할 정도로 생각했던 것보다 생물정보학의 범위가 매우 넓었고, 그 안에서 저는 선택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분야별 6주로 구성된 인턴십 프로그램은 저에게 정말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었고, 그 과정에서 상당한 동기 부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그동안 고민해왔던 진로 결정에 대한 고민도 해결할 수 있었으며,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기억나는 과제 중 하나로 개인별로 한가지씩 인코덤 항목 작성이 있었습니다. 주제가 인턴십 동안 배운 내용으로 한정되어 적당한 주제를 선정하는 것이 어려웠으나, 일단 주제를 선정하고 나면 쉽게 작성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자기 머릿속으로만 아는 것보다 개념을 일반화시켜서 다른 이들에게 정보 전달을 위한 글을 쓴다는 것은 높은 이해도가 필요하였고, 그 과정에서 글을 쓰는 능력뿐만 아니라 제가 작성한 항목에 관해서도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더불어 제가 작성한 항목이 인코덤 위키에서 검색되어 나올 때 뿌듯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인턴십 동안 개인별로 멘토를 지정받았는데, 제 멘토는 이경표 선임개발자님이셨습니다. 항상 바빠 보이셨는데도 불구하고 누구보다도 자주 플렉스실에 찾아와 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주차 리눅스와 파이썬 교육 때 코딩을 하시는 것을 처음 보았는데, 생각하는 대로 코딩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조금 놀라면서 많은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또한, 현업에 종사하시는 분의 생각부터 학업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조언을 해 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인턴십 과정을 진행하면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저희가 사무실과 격리되어 플렉스실에 있어서 다른 사원분들과 조금 물리적으로 거리가 있었던 점 같습니다. 사실 그런데도 모든 사원분들께서 정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하나도 불편한 점은 없었지만, 아무래도 사무실 분위기를 체감해보지 못한 건 조금 아쉬웠고, 그 점 이외에는 저로서는 정말 만족스럽고 감사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 저는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간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6주 동안 회사라는 환경에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학업뿐만 아니라 많은 것들을 배우면서 개인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삶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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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 (순천향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2019.07.01부터 시작한 8주간의 인턴십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인턴십은 프로그래밍 언어와 데이터 처리에 대한 생각을 확고하게 잡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자바, 파이썬, C 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들은 나와는 상관없는 분야라고 생각했지만, 인턴십 과정 동안 여러 가지 프로그래밍 언어들에 대해 접해보고 그것들을 통해 생물 데이터를 다루는 실습을 해보고 나니 이 컴퓨터 언어라는 것을 이용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그러한 생각과 함께 자신의 전공만 고집하는 것은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는 것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또한, 생물정보학에 대한 개념을 확실하게 잡게 되었고, 생물 분야에 발을 들인 이상 생물정보학은 필수불가결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깨달음들은 앞으로 저의 미래에 대해 방향성을 잡아주는 아주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인코인턴십은 프로그래밍 언어뿐만 아니라, 매 주차 별로 회사 내의 여러 부서에서 하는 일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neo4j를 이용하여 실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그것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실습이었습니다. 데이터를 구축하고 검색하는 작업에 대해 배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서비스 마케팅 같은 분야도 배우고 직접 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팀원 간의 소통, 협력, 업무분장 같은 팀 과제를 위한 소양들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인실리코젠의 직원분들께서 저희가 많은 것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게 많은 준비를 하셨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인턴십을 통해 여러 사람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오신 인턴분들과 여러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가 몰랐던 지식을 공유 받고 저 또한, 도움을 주면서 저의 지식의 폭을 더 넓힐 수 있었습니다. 또 여러 팀 과제를 진행하면서 동료 간의 소통과 존중 같은 내면의 소양에 대해도 갈고 닦을 수 있었습니다. 인턴분들뿐만 아니라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시고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멘토분들과 강의해주신 직원분들 모든 인연이 저에겐 그 무엇보다 값진 결과물입니다. 끝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값진 인연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인실리코젠의 모든 분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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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석보 (순천향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제가 처음 인실리코젠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자기소개서를 쓰고, 학교에 필요한 서류를 내기 위하여 인실리코젠에 처음 방문했던 날이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지만 벌써 인실리코젠에서의 인턴생활이 거의 끝나고 이렇게 소감문을 적어야 하는 시간이 왔습니다. 초반에는 어떻게 생활을 해야 할지, 회사에서의 생활이 처음이다 보니 같은 대학교에서 온 친구들에게 많은 의지를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회사 프로그램에 맞춰서 생활하다 보니 팀 프로젝트가 많아서 다른 인턴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고 이것을 계기로 서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른 인턴분들과는 6주 동안 많은 추억을 쌓았고, 우리 대학교에서 온 학생들은 2주 동안 더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하는 8주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저 자신에게 많은 것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이번 방학기간 동안에 ㈜인실리코젠에서 인턴십을 하게 된 것이 어쩌면 저의 인생에서 하나의 중요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생물정보학에 대하여 더욱 자세히 알기 위하여 인실리코젠을 선택한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인턴십 프로그램을 하는 동안 생물정보학에 대하여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지만 생각하지도 못한 분야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제가 암에 관하여 관심이 있었는데 CLC Genomics Workbench라는 것에 대해 배움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암에서 주요한 변이를 일으키는 부위를 추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지식을 얻게 됨으로써 인실리코젠에서 인턴을 하는 것은 매우 즐겁고 이번 방학 기간은 알찬 시간을 보내게 된 것 같아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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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연 (순천향대학교 생명시스템학과)
안녕하세요. 人CoINTERNSHIP 9기를 마친 최승연입니다. 초여름에 시작하여 어느덧 가을이 다가올 때쯤 인턴십을 마치며 지난 8주 동안 진행된 인턴십 기간이 끝나가는구나! 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인실리코젠에서의 지난 8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한 주 한 주 과제를 해결해 나가며 성취감을 얻을 때도 있었지만 처음 접해본 분야에 맞닥트렸을 때는 어려움을 느껴 지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인턴십 친구들이 있었기에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며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턴십을 하는 동안 조별과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고 일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것, 회사에서의 예절, 공동체 생활,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요시하여 모든 일에 끝까지 책임을 다하는 것을 배웠습니다. 물론 교육적인 부분에서도 필요하고, 유익한 내용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제가 앞서 언급한 부분들은 인실리코젠이 아니었다면 배우지 못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 인실리코젠에서 자기소개를 하였을 때 배움, 마케팅, 사람 이 3가지를 얻고 싶다고 말하였고, 8주가 끝나고 돌아보니 이 3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었습니다. 생물정보학에서 핵심인 프로그래밍 언어, 데이터 처리, 유전체 분석을 배웠고, 회사의 마케팅 방향성을 제시하는 전략 발표를 해보기도 하였으며, 같이 진행한 인턴십 친구들, 좋은 멘토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기도 하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인실리코젠에 오기 전, 저는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았고 생물학에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인턴십을 2주 3주 계속해서 진행하다 보니 어느새 저는 교육을 통해 새롭게 배운 내용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으며, 전공서적을 펼쳐보며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인실리코젠에 온 이후 어느새 저는 생물학에 다시 흥미를 느끼며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그려나가고 있었습니다. 인실리코젠을 통해 저는 점점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좋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지난 8주 동안에 대해서 누군가 물어본다면 저는 정말 값지고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많은 것에 대해 깨닫고 저를 좀 더 단단하게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인실리코젠의 모든 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8주간을 돌아보며

  • 지난 7월 12일, 사내행사 "人Co Culture Day"를 참석하여 다른 인턴,
    사원분들과 더 친해질 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 人CoINTERNSHIP은 데이터 분석부터 프로그래밍 언어, 매 주차 별로 사내의
    여러 부서에서 하는 일들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그러한 과정을 통해
    팀원 간의 소통, 협력, 업무분담 같은 팀 과제를 위한 소양들도 경험하였습니다.
  • 수료식을 마치며, 지난 8주간 많은 것에 대해 깨달았으며,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값진 인연을 만날 수 있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작성 : 人CoINTERNSHIP 제9기 수료생
김로빈, 강지민, 목지수, 장민재, 조성현, 천하림, 최광현, 김민성, 심석보, 최승연

Posted by 人Co

2019/08/29 08:18 2019/08/2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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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Culture Day 2019 !


 
드디어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된 것 같습니다.
이번 Culture Day가 특별했던 이유 3를 공개합니다.
 
1. 블루베리와 함께
심재영 선임님 아버지께서 정성으로 키우신 유기농 블루베리를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사장님께서 선물하셨습니다!! 짜잔~


새콤달콤한 블루베리를 맛보며, 오전 업무를 마치고,
극장으로 고고~~~!
 
2. 인코인턴십 분들과 함께
우리 회사와 특별한 인연으로 만난 13명의 인턴과 함께하였습니다.
 
 
이제 영화 보러 가실까요! 슝!! 아~참!! 팝콘이 빠지면 안 되겠죠?
팝콘 세트 주문 후 들어가겠습니다 ~~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16살 Peter Parker의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입니다. 청소년인 Peter Parker는 MJ라는 여학생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단체로 유럽 여행을 갈 때 그녀와 잘 되기 위한 계획을 세웁니다. 그런데 히어로서의 막중한 임무가 주어지게 되고 내적 갈등을 겪습니다. 그때 새로운 히어로, 미스테리오의 꾀에 넘어가 아이언맨이 준 안경을 그에게 주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됩니다. 너무 많은 내용을 말하면 아직 안 보신 분들에게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나머지 내용은 영화관에서 ~



영화 관람 후 맛난 저녁식사를 위해 풀잎채로 향했어요~



맛있는 건강식을 먹으며 Culture Day를 마무리했습니다 ~
 
3. 동일 생일자 3명과 함께~
끝으로 세 번째 특별했던 이유는 생일자가 세 분이었다는 것입니다.
오랜 시간 함께 일해오신 김형용 박사님, 신가희 박사님, 그리고,
직원 모두의 생일을 챙겨주시는 장은철씨까지 세 분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단체 컷 찰칵 ~
지금까지 인코 문화 중 하나인 컬처데이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모두에게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길 바랍니다.

브랜드위원회 제5기 김지인
 

Posted by 人Co

2019/07/12 10:57 2019/07/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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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人CoPLAY2019는 특별했지 ~

4월 25일부터 26일에 인실리코젠의 2019년 첫 행사인 人CoPLAY를 진행했습니다. 작년과 달리 이번에는 족구, 볼링 두 가지 스포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원래 하루 일정의 행사였지만, 우리의 마음도 몰라주는 봄비로 인해 이틀에 걸쳐 이루어졌습니다.


4월 25일 족구는 우리의 이웃 회사인 IM HEALTH CARE와 게임을 하였습니다.
참여한 모든 선수가 열심히 경기하여 관람하는 내내 재미있었습니다.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영상 공유 드립니다. 참고로 영상은 모두 인실리코젠이 이긴 게임만 첨부하였습니다.


영상에서 저희 개발자님의 헤딩 보셨나요? 그리고 저희 사장님의 발차기도 보셨나요?


인실리코젠 직원분들이 일만 잘하시는 줄 알았는데 운동도 잘하시는지 족구대회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을 중요시하는 회사인 만큼 틈틈이 운동하신 듯합니다.

4월 26일에는 단체 볼링 게임을 하였습니다. 볼링 게임을 하기 전 든든한 점심과 볼링게임의 승패를 가루는 ‘인플카드’ 및 상금을 받을 수 있는 보물찾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숨긴 12개의 보물을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찾으셨습니다. (숨긴 브랜드 위원회 멤버들이 뿌듯해 함.)




식사 후 모두 망포역 근처에 있는 볼링장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예약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직원분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장기를 두시는 분도 있었고 젠가를 하시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젠가가 끌리네욥 ~







이제 본격적으로 볼링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게임 룰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업그레이드된 토너먼트 형식이며 4명이 팀을 이뤄 게임을 하게 됩니다. 첫 번째 게임에서 우승한 팀과 진 팀으로 나눠 두 번째 게임을 진행하게 됩니다. 일반 토너먼트와 다르게 진 팀에서 우승자도 상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우승한 팀에서 이긴 3팀과 진 팀에서 이긴 3팀이 상금을 타가는 구조입니다. 










이게 다냐고요? 아까 보물찾기에서 인플카드 기억나시죠? 인플카드가 이번 볼링게임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보물찾기에서 제공하는 인플카드 외에도 각 팀에 3장씩 제공하였습니다. 인플카드를 발동시키기 위해서는 게임을 잠시 멈추고 인플카드를 들어 올린 후 “인플카드 발동~!” 이라고 크게 외쳐주셔야 합니다. 참 쉽죵 ~!! 발동시킨 인플카드를 찍은 사진입니다. (짜잔~) 여러분의 사진은 人CoPLAY 역사 속에 간직될 것입니다.














이렇게 재미있게 볼링게임을 마친 후 Ashley에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며 시상식을 하였습니다. 우선, 족구 응원상을 시작으로 볼링 우승팀, Best Player 그리고 Worst Player 순으로 시상하였습니다.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人CoPLAY가 되었길 바라며 마칩니다. 내년에도 더 재미있는 人CoPLAY 기대해 주세요 ~




작성 : 브랜드위원회 제5기 김지인















Posted by 人Co

2019/05/09 13:09 2019/05/09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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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은 생물정보 전문기업으로 빅데이터 시대를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현장실습 기간 동안 생물 분야 현장의 사회생활을 직접 경험해 보고 Bioinformatics의 기초를 쌓으며 직무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최고의 회사라 단언할 수 있습니다.


회사의 별칭인 人Co는 사람을 중심(Core)으로 배려(Consideration)와 소통(Communication)을 통한 새로운 문화를 창조하려는 브랜드 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념 아래 모두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배움을 멈추지 않고 지속적인 회의와 세미나를 통한 정보 전달과 공유, 선 후배 간의 존중과 배려가 당연시되는 사내 문화를 보며 이런 회사에서는 한평생 몸 바쳐 일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주라는 시간이 지식을 습득하기에는 짧은 시간이지만 사람을 대하는 마음과 배움에 대한 열정만은 인실리코젠에서 제대로 배워간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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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8주간의 人Co INTERNSHIP 2019 현장실습을 지원했을 때 자소서를 내고 난 후에도 제 머릿속엔 망설임이 남아있었습니다. 그러나 인실리코젠에서 실습을 마친 후, 누군가 저에게 현장실습을 하고 나서 무엇을 배웠느냐고 묻는다면 ‘관심 있는 분야 내의 다양한 선배님을 만나고, 사회생활을 접해봄으로써 학교 내에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것들을 배웠다.’라고 말할 수 있으며 처음의 의구심은 어느덧 확신으로 변화했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人CoSeminar였으며 실제로 데이터 분석 때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다루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인실리코젠은 현장업무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끊임없는 배움과 나아가 인재양성에 힘씀으로써 미래를 위하여 투자하는 선두기업이라 느꼈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회사의 필독도서 중 하나인 칭기즈칸에 나온 구절이자, 인실리코젠의 이념이기도 합니다. 꿈을 가지고 들어온 이 회사에서 한 경험 덕에 꿈을 향한 이정표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실리코젠에서의 값진 시간을 바탕으로 앞으로 저 자신을 갈고닦아 저도 같은 곳을 바라보고 달려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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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에서 인턴십을 수료했다면 꼭 알아야만 하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생물정보에 대한 개념이고 다른 한 가지는 database에 관한 개념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인실리코젠에서 한층 성장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시간에 어렵고 이해할 수 없었던 생물정보에 대해서 이곳 인실리코젠에서 자연스럽게 개념과 정보들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인실리코젠은 친절하신 분들이 많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사람을 중심으로 한다는 회사 이름처럼 실제로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열정적으로 미팅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도 청춘의 열정만 넘치는 것이 아니라 계속하여 배움을 멈추지 않는 열정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은 인실리코젠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지만 한 가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인실리코젠은 4차산업을 선도해 나갈 미래 지향적인 일들을 해내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해나갈 것 같습니다.

8주을 돌아보며





  • 형기은 주임님께 논문 작성 요령에 대해 배우고 학회 등 관련 기관에서 발표하거나 기재를 할 때 포스터 형식으로 간략하게 작성하여 나타내기도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 회사에서 주최하는 많은 세미나를 통하여 생물정보학이 실제 실무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간접적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통계학, 생물학, 육종학 등 다양한 학문의 필요성을 느끼고 앞으로 학문의 성취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세미나를 마치고 많은 분 앞에서 수료식을 하면서 많은 분이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료식을 마치고 나니 비로소 8주간의 인턴십이 끝났음을 실감했던 것 같습니다.

8주란 시간 동안 짧지만 많은 걸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희에게 애정을 담아주신 선배님들을 위해 8기 3명의 마음을 모아 5행시 준비해 보았습니다.

인 : 인코인턴십을 하면서
실 : 실수도 종종 있었지만
리 : 리드해주신 선배님들 덕분에
코 : 코끝까지 시린 겨울을
젠 : (전)부 알차게 보내고 갑니다!


작성 : 人CoINTERNSHIP 제8기 수료생 유희상, 박은진, 김재희


Posted by 人Co

2019/02/25 11:41 2019/02/25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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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실리코젠 2018 송년회 2019 시무식

이 또한 추억이 되겠죠?
2018년을 보내는 인실리코젠 송년회와
2019년을 맞는 시무식 장면입니다.
여러분 모두 2018년 한 해 동안 수고하셨고, 소망 이루시는 2019년 되길 바래요~
인실리코젠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브랜드위원회분들...
2년 동안 솔선수범하여 활동하시느라 수고하신 4기 분들께 감사하며, 새롭게 활동하실 5기 분들의 활약도 기대할께요~





작성자 : 브랜드위원회, 편집에 도움주신 분 : 김영종

Posted by 人Co

2019/01/07 16:23 2019/01/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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