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35206776

감상문

  • 1조

사업은 아무나 하나… 사업은 아무나 하~나.. 태진아의 노래 “사랑은 아무나 하나” 가 문뜩 떠오른다. 사업.. 물론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상품을 팔아서 이익을 남긴다는 것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일게다. 남의 지갑에서 돈을 꺼집어 내는 만큼 힘든 일도 없다지 않던가.. 뭔가를 팔겠다고 자리만 깔아놓는다고 사업이 아닌 것이다. 요즘 프랜차이즈니 창업 컨설팅이니뭐다 해서 사업을 하라고 주위에서 많이들 부추긴다. 수익이 얼마니. 이율이 얼마니 하면서 말이다. 이 아이템이라면 꼭 성공할 수 밖에 없다라고 흥을 돋워준다. 그러나 사업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답은 없고 주위의 성공 사례를 들며 사업을 하라고 종용한다. 혹 이런 제안에 솔깃하여 혹여라도 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한번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 일본 최고의 장사꾼이 말하는 사업 잘하는 방법, 그 비결이 2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책 한 권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시간에 쫓기어 수원역에 있는 북 리브로를 찾아갔다. 책을 찾을 수가 없어 안내 데스크에 있는 이쁘장하게 생긴 아가씨의 도움을 얻어 처음 받아본 책.. 앞 뒤로 훑어보다가 값 12,000원, 가격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이 책에 12,000원을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을까? 문득 스쳐가는 의구심을 품은 채 책을 들었다.

경영의 神 이라고 불리는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경영의 지혜 시리즈 중 세 번째 “사업의 마음가짐” 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를 알게 된 건 이 번 독서 경영을 시작하면서 사업의 마음가짐을 처음 찾아보면서였다. 마음에 와 닿은 문구가 하나 있었는데 책 서문에도 적혀 있다. “집이 가난했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세상의 쓴맛을 맛 볼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남에게 부탁하는 법을 배웠다. 학력이 모자랐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 모두를 스승으로 여기고 가르침을 구했다. 이렇듯 내게 주어진 운명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무의식 중에도 긍정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길이 열렸을 것이다”. 이것이 그의 성공 비결이라고 말했다. 자신에게 주어진 고난과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적극적이고 긍적적인 자세로 바꾸어 현재 가장 존경받는 경영인의 하나로 그 이름을 차지하고 있다. 사업으로 다져온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그의 경영 철학을 2 부분에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첫째, 사업의 마음가짐에서는 사업과 인사의 지혜, 둘째로는 경영 비결의 가치는 백만금보다 낫다는 장사의 비결, 경영의 비결, 경영자의 지혜로 구성되어 있다. 뭐 딱히 처음부터 읽지 않더라도 좋게 되어있지만 처음부터 읽어 나갔다.

사업의 마음가짐에서 특히 귀 기울여 볼 부분은 없다. 이 책에서 풀어내는 모든 이야기가 주옥 같아서 나도 모르게 끄덕이게 만드는 마법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굳이 몇 개 끄집어 내 보라면, “판매한 상품은 시집보낸 딸, 구매한 고객은 사돈이다”. 시집 보낸 딸이 잘하고 있는지, 시부모에게 미움을 받아 구석에서 울고 있지는 않은지 염려 하듯 내가 판매한 상품이 별일 없는지, 구석탱이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지내지는 않는지 관심을 갖는다면 고객과 더 깊은 신뢰가 쌓일 거라는 그말에 무척 공감이 간다. 시집보냈다고 딸을 나 몰라라 하지 않는 거 마냥..

“비가 내리면 우산을 쓴다”. 뭐 상식적인 말이다. 하지만 정작 이를 잘 지키지 못한다. 대부분 욕심이 앞서 판단력이 흐려져 우산도 쓰지 않고 밖으로 달려 나가는 경우가 허다하다.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렵듯 누구나 알면서도 미루다가 하지 못하는, 그런 자잘한 이유로 위기를 맞곤 하는 법이다. “부탁하는 마음으로 일을 시켜라”. 그는 직원에게 명령하지 말고, 부탁하라고 한다. 그리고 귀 담아 그의 이야기를 들으라고 한다. 또한 칭찬하고 믿고 맡기라 한다. 일을 명령하지 말고 부탁하라 한다. 부하 직원을 믿고 존중하여 그 직원의 능력을 최대한 배가시켜 이익을 남기는 것 또한 중요하니 말이다.

아마도 그의 성공 비결은 기본을 잘 지키고 사람을 중히 여기며 그 소리에 귀 기울인 것. 고객도 존경하고 상품을 시집보낸 딸처럼 애정을 갖고 가끔 들러 챙겼던 것, 절대로 손해보는 장사를 하지 않으면서도 안정된 매출을 올리는 것, 즉 상픔과 고객과 사원에 대한 진심어린 애정을 가지고 서로의 신뢰를 굳건히 하는 것이 그가 사업을 하는 동안 가졌던 사업의 마음가짐이 아닌가 생각 해본다. 책 제목 그대로 사업의 마음가짐을 이와 같이만 한다면 그리고 각각의 구성원이 열정과 노력, 성심이 더 해진다면 이루지 못할 사업이 없으리라. 그러나 세상은 많이 변했고 시시각각 변한다. 이 책에 씌어진 주옥 같은 글들이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다 담아 낼 수야 없겠지만 이러한 마음 가짐을 지닌 대표, 상사, 동료가 있다면 서로 믿고 의지하며 내 나래를 펴보고 싶다는 마음은 욕심일까? (물론 나도 많이 노력해야겠지.. ㅋㅋ)

  • 2조

사업의 마음가짐을 읽고 나서.

2010년 첫 발을 내딛게 된 독서경영! 그 시작은 마쓰시타의 창업자인 고노스케님의 '사업의 마음가짐'으로 테이프를 끊게 되었다. 모두들 바쁜 업무에 시간내기가 쉽지 않았지만, 참여하고 배우려는 모습에 그 첫 독서토론은 기분 좋게 시작되었다.

우리 조원들은 모두들 이 한마디에 동감하는 모습이었다.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에서 그 사람의 미래가 결정된다.' 결론은 그것이었다. 책의 대부분의 내용은 모두들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내용들이고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내용들이었지만, 고노스케님은 알고만 있던 우리와 달리 그를 실천하신 분이었고, 그랬기 때문에 많은 이들에게 존경을 받을 수 있는 분이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 책이 모든 자기 경영서와 똑같이 우리의 가슴을 뛰게하고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요소가 진부하다는 것은 아니었다. 이 책은 사업의 지혜, 인사의 지혜, 장사-경영의 비결, 경영자의 지혜 이렇게 4개의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의 장은 무엇하나 빼어 놓을 수 없는 내용들이었지만, 그 중에서 당연시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들이 있었던 반면에, 우리가 항상 기억하면서 반성할 수 있었던 내용들이 존재했다.

먼저, 지피지기를 실천하는 것이다. 내용 중에 고객에게 상품을 권하려면 우선 내가 팔고자 하는 물건에 감동해야 한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는 비단 판매업자에게만 국한되는 내용이라 괄시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Descign Team 이나 KM Team, Codes Team 할 것없이 모두에게 필요한 항목이라는 것에 동의했다.

다음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을 유지 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유지와 유치. 단지 한 획차이이지만 두 단어의 중요성은 어느 것을 우선할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하다. 책 중에 단골 고객 한명을 유지하면 100명의 신규고객을 유치할 수 있고, 단골 고객 1명을 잃으면 100명의 단골고객까지 잃어버릴 수 있다는 말이 나온다. 이 말은 상업사회에서 정말로 명심해야되는 말이다. 현대와 같은 무한경쟁사회에서 그와 같은 기능을 하는 상품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쏟아져 나온다. 그런데 자신의 상품을 사랑해주던 사람을 하나 잃게 된다면, 그에 따르는 여파는 어마어마하게 커지게 된다. 흔한 말로 입소문이라는 말로 이 문장을 정의 할 수 있겠다.

세 번째는,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서 부하직원을 다루는 상사의 마음가짐을 나타내는 말이다. 우리는 '직원을 평가할 때 장점에 70% 단점에 30%를 두고 직원을 평가해라' 라는 말에 동감했다. 사람이란 필시 단점을 보게되면, 계속해서 단점에 주안점을 두고 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단점만 더욱 더 부각되어 보게 되는데, 이는 부하직원이 회사에 오래도록 머물 수 없게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팀워크를 해칠 수 있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그 사람의 장점을 잘 알아야 그 사람에게 맞는 일을 권하고 요청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경영자의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중요하다. 경영자가 정확하지 목표를 지니고 있지 못하면 부하직원들 또한, 목표를 잃게 되어 잘못하면 배가 산으로 가는 크나큰 오류를 범할 수 있다.

위에서 말한 것 외에도, 고노스케님은 우리에게 수 많은 교훈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그렇지만, 이러한 교훈들을 실천하는 것은 결국 우리들 자신에게 달린 것이다. 항상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우리의 정체성을 명확히 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결론에 다다랐다. 그것이 우리 회사의 미래 뿐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이러한 것을 실천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중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도출해 냈다. 그것은 우리 회사에 아직은 없는 사훈이나 팀훈을 을 만들자는 것이다. 각각의 조원들은 팀에 돌아가서 팀장님들에게 팀훈을 만들자고 제안하는 것이다. 팀훈과 사훈을 만들어서 항상 사원들의 마음속에 한 번씩은 그 말을 되새길 수 있게 만들자는 것이다. 우리가 산으로 가지 않도록 말이다!

- 이기용, 조관희, 김경윤, 이지혜, 이성찬, 황선수.

  • 3조
  • 4조

사업의 마음가짐. 어쩌면 이 책을 서점에서 만났다면 지금 사원인 내 위치에서 읽어야할 책은 아니라면서 다시 내려 놓았을지도 모르겠만 읽으면서 우리의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인것 같다.

우리 회사도 많은 제품들을 고객에게 서비스하고 있는데 제 1장 사업의 지혜에서를 읽으면서 과연 우리가 '이것은 저 손님을 위한 상품이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천을 하고 있는지, 그렇게 추천을 할 때 고객의 입장에서 제품을 써보고 검토하여 권하고 있는지 반성하게 되며, 거기에 대해 '판매한 상품은 시집보낸 딸, 구매한 고객은 사돈이다' 라는 제목처럼 우리도 이러한 마인드가 필요하다고 자성하게 된다. 이러한 마음 가짐으로 제품을 서비스 한다면 고객과의 신뢰도도 쌓일 뿐더러 단골 고객을 지키고 또한 늘릴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 자신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제품에 대한 확신과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끊임없는 서비스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회사 내부적으로는 회사 구성원들 사이에 관계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윗 사람은 아랫사람을 잘 리드해야하고 아랫사람은 윗 사람은 잘 따라야 한다. (물론 이것의 전제조건은 오픈된 마인드이다. 모든 구성원들이 타성과 관성,부정적인 자세를 버리고, 내가 하는 분야에서만큼은 주인된 마음으로 능동적이며 긍정적인 시각으로 고민을 공유하고 실천하여 의사소통을 통해 결집된 가치가 모일 때 회사와 구성원들이 발전하여 다 함께 더 큰 세계로 나아갈 것이다.)

이와 반대로 이기적이고 권위적,부정적인 행동으로 모든 성원들의 노력 대비 충분한 시너지를 내지 못하여 정체되거나 나락의 길로 빠지는 상황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서로의 관계를 상호 이해할려는 노력과 더불어 상호배려를 통해 최대한의 시너지를 창출해 내고자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다음의 마음가짐을 모든 구성원이 공유하였으면 한다.

판매 담당은 상품에 관한 기술, 제조하는 사람이 들인 고심을 생각한다. 기술 및 제조 담당은 판매하는 사람의 노력에 감사하며 마음을 담아 제품을 만든다. 경 리 담당은 1엔의 돈이라도 그것이 이익이 되기까지 기술, 구매, 제조, 판매, 그 외 모든 부문의 사람들이 흘린 땀의 결정이라는 것을 생각하며, 그것을 최대한으로 살려나간다. 이러한 서로의 노력 하나하나를 눈시울 뜨겁게 생각하고 이해하며 살려나간다. 그렇게 거둔 성과를 함께 기뻐한다. 이래야만 비로소 전체가 발전할 수 있다.


서로의 노력 하나하나를 눈시울 뜨겁게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관계를 발전 시켜 나간다면 구성원 간의 믿음이 생겨나고 제품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 끊임없는 고객 서비스로 고객과의 신뢰까지 모두 탄탄한 회사가 되어 불경기 마저 찬스가 될 수 있는 그런 회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서경영진행방식

2010.03.19

  • 진행방식 및 일시 변경
    • 일시 : 2010.03.29일 09시
    • 조별 감상문 사전 작성

조명칭

조장

조원

작성자

비고

1조

정은미

정은미,신윤희,이규열,박병준,강병철

미정

.

2조

이기용

이기용,김경윤,황선수,이지혜,조관희,이성찬

미정

2조-사업의마음가짐

3조

박준형

박준형,이재영,조아영,전철욱,정호진,심재영

미정

후배들에게.docx
선배님들께.pdf

4조

김형용

김형용,김경의,강연경,신가희,임천안

미정

.

  • 조원 선정 : 각 팀별 인원을 조별로 분배하였으며, 참석여부를 배제하고 모든 성원을 기재하였습니다.

2010.01.19

  • 발표방식 : 페차쿠차 형식
    • PPT파일로 ? 장 (장당 ? 초)
    • 4개조 선정하여 조별발표

조명칭

조장

조원

발표자

발표자료파일

1조

조원투표 또는 정은미

정은미,신윤희,이규열,박병준,강병철

미정

1조

2조

조원투표 또는 이기용

이기용,김경윤,황선수,이지혜,조관희

미정

2조

3조

조원투표 또는 박준형

박준형,이재영,김용일,조아영,전철욱,정호진

미정

3조

4조

조원투표 또는 김형용

김형용,김경의,이태호,강연경,신가희,임천안

미정

4조

  • 조원 선정 : 각 팀별 인원을 조별로 분배하였으며, 참석여부를 배제하고 모든 성원을 기재하였습니다.
  • 일시 : 2010.04.02일 08시
  • 팀별 1권씩 총 5권이 지급되었습니다. 팀원끼리 1~2주 단위로 순번을 지정하여 읽으시면 될 듯하며, 발표는 상기 조별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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