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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칭기스칸 -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 SERI 연구에세이 002

김종래 (지은이) | 삼성경제연구소


프롤로그

미국의 어느 유명한 신문사에서 설문을 했단다.. 현 세계사에 가장 영향을 끼친 사람은 누굴까? 히틀러, 간디, 스탈리, 등등 많은 후보가 있었지만 1위는 칭키스칸이란다. 유럽과 아시아를 하나로 아우르는 광활한 영토를 지배하고 수많은 민족을 굴복시키면서 성공의 가도를 달렸던 그들... 이유는 뭘까?

* 하나, 한 사람의 꿈은 꿈이지만, 만인(滿人)의 꿈은 현실이다.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었는데 ... 그들의 성공 비결은 '꿈' 이다. 미래를 향한 비전을 함께 공유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면 얼마든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걸 그들은 이미 알았다. 그 푸른 늑대와 그 후손들은... 한 사람이 꿈을 꾸면 한낱 꿈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만인이 꿈을 꾸면 얼마든지 현실에서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누군가 그랬다. 꿈을 꾸지 않는 자는 죽은 거나 다름없다고.. 과연 인실리코젠의 꿈은?

* 둘, 성을 쌓고 사는 자는 반드시 망할 것이며 끊임없이 이동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닫힌 사회는 망하고 열린 사회만이 흥하고 그 흥을 영원히 이어 갈 수 있다는 말은 글로벌 인터텟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많은 점을 시사해준다. 이말은 현대를 살아가는 가는 우리에게도 꼭 들어맞는다. 현재에 만족하고 현재를 유지하려고 내가 가진 것만 지킬려고 하다가는 언젠가는 망하고 나날이 변화하는 삶속에서 그 변화를 수용하고 보다 나은 길을 향해 끊임없이 질주해야만 도태되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진리를 그 옛날 그들은 어떻게 알았을까?

* 셋,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잡혀 먹을 것이고 가젤 보다 더 빨리 뛰지 않는다면 아마도 굶어 죽을 것이다. 뭐가 됐던 간에 무조건 뛰어야 한다. 우리가 하루 하루 살아가는 모든 시간은 경쟁의 연속이다. 글로벌 시대,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보다 선두 주자도 있을 것이고 우리의 후발 주자도 있을 터.. 내가 남보다 약하다면 잡아 먹힐 것이고 내가 강하다는 이유만으로 노력하지 않고 안주한다면 언젠가는 굶어 죽을 것이다.

그대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고 하늘로부터 물려받은 것도 없는 처지라면, 그대의 인생길은 당연히 비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 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수많은 장애물을 만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의 장애물은 하나의 경험이며 하나의 경험은 하나의 지혜다. 명심하라. 모든 성공은 언제나 장애물 뒤에서 그대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이외수의 '하악하악' 中에서 --

얇지만 그 얇음속에서 무한한 깊이를 느끼게 해 준 CEO 칭키스칸 읽고서 -- KyooyeolLee 2008-06-23 10:12:49


이 책에서 얘기하 듯, 21세기는 하늘과 땅을 보며 정착을 하는 시대가 아닌 옆을 보며 꾸준히 달려나가야하는 유목민들처럼 이동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 같다.

이것에 기반하여 내 생각을 덧붙이면, 이동을 하기 위한 만발의 준비를 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정세에 대응할 수 있는 안목과 실력을 갖추지 못한다면 체계적인 정착보다도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한 예로 온라인 게임 중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이 있다. 이 게임에서 보면 본진 자원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분명 어느 순간에는 멀티를 가져가야 한다. 하지만 멀티를 해야한다는 생각에 병력을 모두 이동해서 멀티를 하게 된다면 본진은 위험에 빠질지도 모른다. -- 박병준 2008-06-23 21:33:36


간혹 TV에서 다큐멘터리를 보다보면, 몽골에 관한 화면이 나올때가 있다. 저멀리 지평선이 아스라히 보이는 드넓은 초원. 징기스칸도 거기서 말을 몰고 다니며 유목생활을 하는 사람중 하나였다. 책을 읽으면서 주목했던 배경이 바로 넓은 초원이었다.

넓은 지역을 몇명씩 무리지어 다니다 보니 특유의 습성들이 생기게 된다. '안다'와 간은 강한 유대감과 말을 기반으로 하는 신속함. 이런것들이 바탕이 되어서, 겉으로 보기에는 계속적인 문명파괴와 약탈을 하는 집단이지만, 뒤집어 생각해 보면 이들만큼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항상 새로와 지는 무리는 없는것 같다. 항상 상식의 틀을 깨고 혁신을 해야만 생존을 보장받기에 이들의 문화는 정착이 가져다 주는 안락함을 맛보는 순간 스스로 몰락하는 특성을 가지기 까지 했다.

현대사회에서 각종 최신의 인터넷기기등을 이용하여 이동하면서 일하는 이들을 이컬어 디지털노마드(DigitalNomad)라고 한다. 점점 고정된 자리에서 일하는것보다는 필요에 따라 어디서든 빠르게 인터넷을 이용하고 공간을 초월하는 시대가 되고 있는데, 예전에 파발을 이용해서 정보와 물자를 공급하고, 신속하게 움직이던 징기스칸이 이런부분에서는 먼저 시도를 했다고 본다.

21세기의 인터넷을 통해서 속도전을 벌이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이책이 시사하는것은 아마도, 강한 신뢰감으로 서로 믿고 의견을 교환하며, 다양한 사람들이 서로의견을 개진해서 합의된 사항을 지켜나감으로써, 전체조직이 하나처럼 신속하게 움직이는 독특한 현상과 거기서 생겨나는 효율성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 TaihoLee 2008-06-24 10:26:22


점점 슬림화 되어가는 기업 문화에서 필수 불가결하게 요구 되어지는것이 멀티플레이어이다. 여기에 긴밀한 유대와 확고한 신뢰가 칭기스칸을 만들었다. "성을 짓는 자는 망할 것이오, 길을 닦는 자는 흥할것이다" 라는 말로 정리가 되어진다. -- YounheeShin 2008-06-26 16:45:37


일전의 TV 광고가 어렴풋이 생각이 난다. 칭기스칸으로 보이는 사람이 전쟁에서 승리하는 장면을 보여준 후 갑자기 작은 말을 타면서 양치는 사람으로 변하는 광고이다. 여기에 주제는 꿈이었던 것 같다. 꿈을 꾸는 사람은 칭기스칸처럼 큰 인물이 될 수 있으나, 꿈이 없는 사람은 그만 자기 환경에 안주하여 가장 평범한 모습으로, 즉 그 당시에는 양치기의 모습으로 된다는 것이다. 이 책에서 많이 강조하고 있는 것이 현 시대의 변화가 이전의 유목민과 같은 생활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와 같은 사고 방식과 준비가 요구되어 진다는 것이다. 즉 방법 및 전략에 대해서 적절하게 설명한 좋은 지적인 것 같다. 그러나 궁극적인 것은 꿈을 가지고 일을 하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나의 꿈은 무엇일까. 우리 회사를 위한 나의 꿈과 비전은 무엇일까. 흔히 잘 나간다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들의 겉모습에 단순히 부러워하는 마음만 가지고 안타까워하며 짜증을 내고 있지는 않을까. 연봉 1억이 꿈처럼 느껴지면서 자세한 실천을 하지 않고 로또와 같은 기대만 하고 있지는 않을까. 박사라는 학위를 가지고 있다고 할 만큼 내 자신의 지식에 대해서 떳떳하게 말할 수 있을까. 정말 칭기스칸과 같은 원대한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을까. 성공을 위해서 마인드컨트롤에 집중을 하였지 구체적으로 성공을 위한 발걸음을 디딛고 있었을까. 매일 매일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한 것이 무엇인지 알면서도 가장 싫은 내 자신과 너무도 쉽게 타협하지는 않았는가. 너무나 많은 질문들이 쏟아졌다. 그리고 다시 한 번 앉아있지 말고 달려보자고 다짐을 하게된다. 그리고 회사에 대한 나의 꿈이 무엇일까 다시 한 번 되돌아 보았을 때 최근에 보았던 광고가 떠올랐다. 현대의 PR 광고인 것 같은데 1940년대에 정주영 회장과 10여명의 사람들이 금강산에서 찍었던 사진이다. 그 사람들은 지금 우리들보다 지식적인 측면에서는 부족한 사람들이다. 그리고 주변 환경도 그리 녹녹지 않았던 시대였다. 하지만 10여명의 사람들이 동일한 꿈을 꾸고 있었기에 그 꿈은 어떤 지식적인 어려움이나 주변 환경을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이다. 많지 않은 우리도 다같은 꿈을 꾸었으면 한다. 그리고 지나서 다같이 성공의 자축을 벌였으면 한다. -- JunhyungPark 2008-06-26 23:15:53


인류역사의 또 한 단면. 정착민과 유목민의 대결

  1. 농경정착이전엔 다 유목민이였음
  2. 정착의 장점 부각 (문명의 발생)
  3. 유목의 장점 부각 (칭기스칸의 시대)
  4. 정착의 장점 부각 (총)
  5. 유목의 장점 부각 (인터넷)

시대는 변하여, 유목의 장점이 부각되는 세상이 되었다. 이 시대의 경쟁력은 정보력, 국제화마인드, 결단력, 실행능력이다. 닫힌 생각과 수성은 더이상 설자리가 없다. 우리는 위키등으로 변화하는 정보에 대한 훌륭한 플랫폼을 지니고 있다. 이 장점을 곰곰히 생각하여, 유목민의 시대 어떻게 경쟁력을 갖출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 HyungyongKim 2008-06-27 10:13:54


먼저 독자로써 언급하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 저자는 칭기스칸의 제국경영전략을 21세기에 빗대어 얘기 해 보고자 하지만, 역사를 뒤돌아 보면 비단 칭기스칸 뿐 아니라 여느 지도자들도 못지않게 21세기적 경영전략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가. 심지어 장수에 불과한 충무공조차 해양강군으로 키운 병영의 운영과 각종 승전에 있어서의 전략과 거북선으로 대표되는 선진적 사고를 보여주고 있다. 다음으로, 사람들은 초심과 정체성을 잃지 않겠다는 말을 종종 하고는 한다. 본 권 전반에 걸쳐 몽골제국이 가졌던 ‘초심’과 ‘정체성’에 대해 서술 한 후, 그것을 잃음으로써 얼마나 빠르게 그 거대한 제국이 몰락했는가를 보여준다. 21세기를 화두로 칭기스칸의 의지가 어떻게 발현되었는지 그 과정을 보자면, 먼저 중소기업에 적용 할 수 있을 만한 제국설립 이전의 전략과 대기업에 적용 할 만한 제국설립 이후의 전략으로 나누어진다. 이전의 전략으로는 첫 번째로 인재의 중요성을 꼽는다. 그리고 Open mind. 적과 아군을 의식하지 않고 능력 있는 사람을 기용하는 능력으로 대업의 시작을 알린 것이다. 이는 8인의 ‘너커르’라는 동지의식으로 보여지고 있다. 뒤에 비슷한 의미로 아웃소싱을 언급하지만, 먼저 최측근에 대해 이야기 함은 창업멤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함 일 것이다. 너무 솔직해서 스스로 죽음을 택한 보초병의 일화를 보자면, 구성원들의 책임의식과 자부심을 볼 수 있다. 굳이 스톡옵션 운운 하지 않더라도 하부조직과 말단 구성원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자면, 예를 들어 자동차를 결국 굴러가게 하는 것이 땅에 더럽혀지고 닳아버리는 고무바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이지 않은가. 추진력 좋고 힘 좋은 엔진도 바퀴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역으로 바퀴만 있다면 사람 힘으로도 움직일 수가 있는 것이다. 이렇듯 시작을 하는 것은 언제나 사람이다. 사람을 끌어 모으고 관리하는 것의 중요성은 매우 전통적이지만 현재에 그대로 대입되는 성공의 첫 번째 명제이자 전략이다. 제국 설립 이후의 전략으로써 오히려 유목민의 특성이 잘 나타난다. 몽골제국은 방대한 영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현재의 ERP개념과 정보흐름을 위한 네트워크를 설치한다. 이는 넓은 초원에서 자유로이 살고 있기에 수평적이고 유동적인 관리 및 경영체제를 중앙의 ‘칸’이 통솔해야 했던 몽골이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정착과 유목은 장 단점이 있지만 공존 할 수는 없다. 유목민의 제국이 정착을 시도함으로써 몰락하게 된 것은 필연이었을 것이다. 이들은 빠른 정보전달을 중시했고, 아무리 시스템이 잘 되어 있었다고는 하나 ‘칸’을 결정하는데 수 년씩 걸릴 정도로 정책결정이 더디었던 것은 정착에 적응하지 못한 유목민 성질의 약점이었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나서 칭기스칸을 CEO라 칭하며 21세기 경영전략을 이야기 하고자 현재 21세기에 실제로 쓰여지고 있는 경영전략을 몽골제국의 흥망성쇠에 대입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말해, 저자는 앞으로 새롭게 나타날 성공과 실패의 경영전략을 아직 몽골제국의 전례에서 발견하지 못한 것은 아닌가. 이것은 미래경영전략의 블루오션으로써 아직도 800년전의 중앙아시아에 숨겨져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든다. -- 신수미 2008-06-27 10:42:20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안에 있다 흔하게 접할 수 있는 말이지만 항상 내 자신을 뒤돌아 보게 하는 말이다. 대다수의 사람이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알지만 하는자가 드문 이유는 자신의 안에 적들로 채워져 있기 때문이 아닐까??-- 임천안 2008-06-27 15:49:59


CEO 징기즈칸

징기스칸...이 책에서 그는 위대한 영웅으로 나오고 있으며 또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징키스칸을 통해 배워야 할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유목민의 특성상 그들은 항상 부지런히 떠돌아(?) 다녀야 하며, 가축의 먹이가 될 만한 곳을 찾기 위해 정보를 얻고 또 다른 이들에게 정보를 주는 역활을 하였다.

한낱 유목민족이 원나라와 같이 큰 제국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앞선 기술(기마술과 무기,그리고 식량의 최소화)과 단결된 조직의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위대한 제국을 이루었던 원나라가 약해지고 결국에 멸망을 하게된 이유는 그들이 정착생활을 하면서 안주하고, 더 이상 예전의 그들처럼 정보의 교환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회사도 마찬가지로 항상 긴장과 자기개발에 노력하지 않고, 성원간의 정보교환, 고객과의 정보교환, 파트너사와의 정보교환이 이루어지지 않고 현실에 안주한다면 결국 회사와 개인 모두 불행하게 되지 않을까? -- 이기용 2008-06-27 16:21:46


한번 깨어난 곳에서 두번 잠들지 않는다는 유목민들의 생활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관습과 인습을 버리고 혁신적 사고로 끊임없이 도전하는 마인드를 기업 경영에 접목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우리는 이제 그 실천사안을 논해야 할 때이다. -- JungEunMi 2008-06-27 16:40:08


안주하는 자보다 도전하는 자를 요구하는 사회속에서 개인,조직이 나가아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오너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움직여지는 정착민의 단점을 지적하고 유목민들의 수평적인 생활속에서 각 성원들간의 비젼공유, 변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변화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Multiplayer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우리 회사 성원도 수평적인 구조를 지향하고 비전공유를 강조하기에 참고가 아닌 필수사항이라 생각되어진다. 안주하고 머물러있기 보다는 도전하고 노력하는 전투적인 모습을 보일때다. -- 조관희 2008-06-27 16:49:22


속도, 열린사고, 소통, 길, 겔, 안다, 너르카, 포용, 다양성...

몽골 제국확장과 제국경영에 유목민 특유의 속도와 다양성의 포용이라는 두 축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칭키스칸은 소수로 거대한 적을 상대하기 위해서 이동성과 속도에 착안을 하였다. 불필요한 것은 모두 버리고 전장에 가기위해 안장에 오른 것이다. 여행을 떠날 때 이것 저것 챙겨가는 것을 떠올려 보면, 전장에 나서기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할 텐데 오히려 속도를 늘리기 위해서 가볍게하고 나선 것이다. 기동성을 얻기 위해서 포기한 것들은 현지 문화와 하층민들을 포용하고 누구나 전과나 실력에 의해서 십부장, 백부장, 천부장이 될 수 있는 능력 중시 정책을 폄으로써 제국을 확장시켜 갔다. 또한 칸막이가 없는 겔에서 의사결정을 함으로써 원활한 소통과 꿈의 공유를 실현시켰다.

이 것을 회사에 대입시켜 이야기 한다면 신속한 의사결정과 실행, 그리고 시장환경에 재빨리 적응할 수 있는 적응력일 것이며, 수평적 정보 공유일 것이다. 이해하는 것은 쉽다! 솔직히 이전에 읽었던 많은 글에서도 강조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더 빠른 결정과 실행, 적응력, 정보력을 얻을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떠올리는 것은 쉽지 않다!

김형용 팀장의 후기처럼 우리 회사의 위키 인프라는 "정보소통"이라는 부분에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그 장점 만큼 효과를 얻고 있지는 않다. 얼마전 좀더 효과적으로 위키를 활용하고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MeetingLog 회의를 했고 여기에서 칭키스칸의 방법처럼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간결하고 가벼운 실행방안을 만든 것 같다. 올해는 새로운 사무실로 이전하고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보통 관리 절차를 만들면 의사결정 속도는 떨어지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극복하고 오히려 더 빠르고 적응력있는 의사결정과 실행을 할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만들어 갈 필요가 있다. -- 강병철 2008-06-27 17: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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