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enotype Driven Ranking(PDR)으로 hereditary workflow 에서만 적용 가능하며 PDR score로 변이 리스트를 내림차순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Krämer, Andreas, et al. "Leveraging network analytics to infer patient syndrome and identify causal genes in rare disease cases." BMC genomics 18.5 (2017): 15-23).
PDR algorithm은 QIAGEN knowledge base(KB) DB를 활용하여 사용자가 제공한 phenotype 정보와 질병 관련 유전자와의 유사성 정도를 점수화 합니다.
PDR algorithm은 사용자가 환자의 phenotype 및 symptom 정보를 입력 시에만 사용 가능합니다.